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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하루가 지났지만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인사와 더불어 박수를 보내드린다.. :)
지난 이틀동안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모르고 누워있었더니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다.. 평소 하루 5시간도 많이 자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근 이틀을 내리 잠들어 있었다.. 안타깝게도 잠든 사이 태터툴즈 1.1이 출시되어 그 순간에 함께 하지 못했다.. --;

이제 한주동안 또 줄기차게 달릴 준비를 해야 하므로 오늘은 무리않고 일찍 자려한다.. 태터툴즈 1.1은 이미 세상에 나왔고 눈앞에는 또 다른 것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

TNF, TNC 여러분!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6/11/12 23:56 2006/11/1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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