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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23일) 오후 3시 2분에 희주땡이 여동생이 태어났습니다.. :)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구요.. 어제 병원에서 퇴원해서 지금은 집에 와 있습니다..

주말동안 계속 오프라인이었던 관계로 이제서야 블로그에 사진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사진을 잘 못찍는 아빠를 둔 덕분에 보여드릴 사진은 몇장 없습니다.. 희주땡이 보다 몸무게는 조금 덜 나가게 태어났는데 키는 더 큽니다.. 51cm 인데 여아 평균을 상회하는 키라네요.. 더 다행인 것은 아빠 눈썹을 닮지 않고 엄마 눈썹을 닮았다는.. ㅎㅎ
희주땡이가 태어난 후 4년 터울로 태어난터라 엄마 아빠 모두 아기를 처음 다루는 것처럼 초보 부모로 돌아가 버렸군요.. 그래도 한번 아이를 키워봤다고 하다보니 예전의 기억들이 다시 떠오르네요..

당분간은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지속해야 할 듯 합니다.. 거의 2시간 간격으로 자고 깨고를 반복했더니 지금 비몽사몽입니다.. 그래도 일하면서 졸지 않는게 다행.. :)

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로 축하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update.. 이름을 정민으로 지었습니다~ :)
2008/02/26 13:03 2008/02/2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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