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지난 주에 펀샵에 주문했던 NOMADIC 2WAY BAG WT17이 도착했다.. 지금까지 쓰고 있던 배낭형 노트북 가방이 켄싱턴사의 Contour Traveller Notebook Backpack이었는데 외부 지퍼가 있는 부분이 심각하게 찢어지고 있어서 새 가방을 알아보던 참이었다..

NOMADIC


사진으로 봐서는 가방의 재질이 어떤건지 판단이 잘 안서는데 대형 할인마트 같은 곳에서 가끔씩 이벤트로 나눠주는 장바구니와 표면의 느낌이 비슷하다.. 분명 이런 재질의 천을 부르는 무언가 있겠지만 그쪽으론 전혀 문외한인 관계로 나일론 재질쪽이라고만 알고 있을 뿐이다..

가방은 재질 탓인지 무게가 꽤 가벼운 편이다.. 이전에 가지고 다니던 녀석은 가방만으로도 무게가 상당했는데 가볍게 들고 다니기 적합하다.. 제품의 컨셉이 보행 중 편의성을 강조한 것이어서 그런지 여러가지로 무게 외에도 여러가지 부분에 있어서 만족할만하다.. 17개나 되는 수납영역 덕분에 이전처럼 가방 안에 마구잡이로 물품들을 넣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매인 수납부는 맥북이 가볍게 수납되는 크기이다.. 펀샵의 크기 정보가 가로 세로가 동일한 것으로 나와 있는데 실제 보면 세로로 약간 더 길다.. 단 노트북 가방이 아닌 관계로 노트북 파우치가 필수 요소다.. 문제는 지금 당장 맥북용 파우치가 없다는 건데 당분간은 조심조심 매고 다니면서 맘에 드는 파우치를 하나 마련해야 할 것 같다..

주문하면서 개인적으로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예전에 샀던 키보드보다 싼 가방이다.. --;; 하긴 모 개발자는 이어폰보다 싼 기타도 샀는데 이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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