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ordinary 2008/12/31 13:47
개인적으로도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다.. 뒤돌아 보면 많은 것을 기억하게 될 2008년.. 아쉬운 것은 아쉬운대로 지난 시간 안에 담아놓기로 하고 새로운 한해를 다시 기대해본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그렇게 또 견뎌낼 수 있으리라.. 그렇게 스스로에게 다짐해보며 버틸 용기를 이끌어 내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image from http://flickr.com/photos/theshutterchick/344904321/


2008/12/31 13:47 2008/12/31 13:47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