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서랍속에서 잠자고 있던 2.5"짜리 노트북용하드를 외장케이스를 구해서 집을 만들어줬다..

이녀석을 바라보고 있자니 문득 예전에 맥용 외장하드를 들고 을지로 출력소에 갔던 일이 생각났다. 그 때만해도 외장하드라는 것이 꽤 고가의 장비라서 조심스럽게 다루곤 했었는데..

크기는 작지만 꽤 유용하게 쓰일듯.. ^^
2005/09/26 23:30 2005/09/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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