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하루 616 (http://eharu616.org/) 캠페인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2006년이었다.. Internet Archive (http://www.archive.org/) 사이트를 통해 웹 사이트의 기록 보존에 대해 작게나마 관심이 있던 시절, 국내에는 이런 형태의 서비스가 없는지 알아보다가 우연하게 알게된 캠페인이었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어느새 올해로 8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eharu

e하루 616 사이트 메인 모습



사실 캠페인이 해마다 진행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매년 6월 16일마다 뭔가 정신없이 지내오다 결국 이 블로그조차 기록으로 남겨진 것은 2008년이 유일하다.. 특별히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기록을 남겨보고 싶어서 올해는 잊지않고 참여를 하려던 차에 그동안 먼 발치에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던 지인의 커뮤니티 활동 사이트가 디지털 유산 어워드에 올라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무척 이른 시간에 사이트를 접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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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디지털유산어워드는 한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관심 있는 분들은 http://eharu616.org/award/vote 로 접속하면 바로 투표를 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날 수 있다.. 본인도 평소 눈여겨 보고 있던 사이트에 한표 씩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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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내가 담은 하루가 역사가 된다.. 기록은 그 기록을 남기는 당대에는 그 의미가 작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것이 후대에 전해지게 될 때 우리는 그것을 유산이라 부르게 된다.. 비록 디지털로 남겨지는 기록이지만 후대에 남겨질 유산에 내 자취가 남겨진다는 것은 작은 의미는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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