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마트에서 쇼핑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구부강화(口部强化) 유리컵..

원래 컵의 용도는 맥주컵인데 집에서 맥주를 마실일이 없어서 아이스커피나 주스컵 용도로 구입했다.. 다 팔리고 마지막 남은 것을 가져온 것..

하루종일 커피를 마신 관계로 아이스커피 대신 우유에 딸기맛 네스퀵을 넣어 딸기우유를 만들었다..

2개에 1100원짜리였는데 1+1 행사를 해서 총4개, 한개에 275원꼴로 구입.. --v
2005/10/03 01:42 2005/10/03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