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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년여 전.. 이미 개봉한지 한참 지난 영화를 우연히 보고 참 먹먹했던 경험이 있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조제와 츠네오가 풀어갔던 그 일상과 결말이 가져다 준 느낌..

사람 사이에 만들어진 관계와 존재와 존재를 이어준 기억들.. 너무나 덤덤할 정도로 이별을 얘기하고 그 상처를 품은 채 자신의 삶을 세상 가운데로 이끌어 낸 조제, 그리고 길을 걷다 갑자기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한 츠네오의 슬픔이 서로 대비되면서 영화가 전해 준 것은 무척이나 해석하기 힘든 감정 그 자체였다..

요노스케 이야기는 내용의 전개나 결말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는 전혀 달랐지만 엔딩 크레딧을 바라볼 때 몰아치듯 다가온 감정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그것과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예전 그 때 한동안 먹먹했던 그 감정을, 어느 순간 잊고 있었던 그 감정을 다시 되살아 나게 했다..

사실 유쾌하게 바라보면 한없이 유쾌할 수 있는 영화다.. 때는 1980년대 후반.. 젊은 시절의 요노스케 그리고 범접하기 힘든 캐릭터를 가진 그의 주변 인물들.. 사실 요노스케도 그리 평범하진 않지만 워낙 주변 인물들이 독특한 터라 그가 오히려 평범해 보이는 착시 효과를 가져온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삶의 중반부로 나아가는 나이가 된 어느 날.. 그들은 각자의 기억 속에 희미하게 자리잡고 있던 요노스케를 떠올리며 그와 함께 했던 젊은 시절로 다시 돌아 간다.. 돌아간 시간 속에 함께 웃고 함께 울던 요노스케를 떠올리며 다시는 오지 못할 그 시절을 추억한다..

당장 눈앞에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와 함께 했다는 것은 이미 그로 인해 내 삶의 모습이 조금씩 변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노스케와 함께 했던 이들은 자신의 삶이 요노스케로 인해 어떻게 변해왔는지 생각을 되새김질 하며 어느 순간 잊고 있었던 그의 흔적과 영향력을 다시금 깨닫는다.. 그것은 마치 나비의 날개짓처럼 작은 움직임이었지만 삶의 전환을 이끌어 낸 큰 움직임이었고 인연이었음을..

살다보면 의도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단지 돌아가는 삶의 바퀴가 너무 빨라 누군가 나의 곁에 있었음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문득 어느 순간 그 누군가를 기억하지만 이미 너무 많이 떨어져 달려온 탓에 다시는 다가서기 힘든 상황을 맞이할 때가 있다.. 이 지구라는 같은 공간 안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은 겹겹히 쌓여서 결국은 헤어짐으로 귀결되고 그렇게 각자의 삶은 다시 이어진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요노스케가 사진을 찍으며 웃던 모습으로 남겨준 것은 어쩌면 그런 헤어짐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삶에서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렇게 생각을 하니 영화가 끝난 후 다가왔던 먹먹함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2014/05/30 19:30 2014/05/30 19:30
차나 한잔 하시죠라는 관용어에서 차가 의미하는 것이 전통차가 아닌 커피가 대세가 된지 오래.. 통계로 살펴봐도 2013년 기준 1년에 마시는 커피가 1인당 484잔이라고 한다.. 1인당 하루 평균 1.3잔을 마신다는 얘기다..

국내 커피 소비의 대부분은 인스턴트 커피 제품군이 압도적인 비율(2013년 기준 전체 커피 수요 중 인스턴트 커피 비율이 77%)을 차지한다.. 하지만 커피 전문점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커피 애호가들 역시 늘어나면서 커피 소비 형태도 인스턴스 커피에서 원두커피로 바뀌고 있는 것이 요즘의 모습이다.. 이는 단순히 소비 형태의 변화도 이유겠지만 그만큼 다양한 커피 수요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제반여건이 만들어 지고 있다는 점도 그러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요인 중 하나로 생각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가정에서도 직접 원두를 구매한 후 커피를 내려마시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제일 쉬운 방법은 커피메이커를 통해 원두커피를 내려 마시는 방법이다. 하지만 입문형 중저가 에스프레소 머신이나 모카포트 등 커피 도구들이 보급되면서 에스프레소 추출을 통해 커피를 내려마시는 방법도 점차 느는 추세이다..

집에서 에스프레소 추출을 하기 위해선 분쇄된 원두가 필요하다.. 분쇄된 원두를 구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홀빈(whole been)이라고 불리는 원두를 구매한 후 매장에서 갈아달라고 요청하거나 직접 집에서 그라인더(커피 분쇄기)를 사용해 가는 방식이 바로 그것이다.. 분쇄된 원두를 사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원두는 분쇄되는 순간부터 이미 산화가 시작되어 고유의 풍미가 사라지기 시작하므로 가능하다면 홀빈 형태로 원두를 구매한 후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때마다 필요한 양만큼 원두를 가는 방식을 많이 추천한다..

이 때 필요한 커피도구가 바로 그라인더인데 전기의 힘을 이용해 커피를 분쇄하는 전동 그라인더와 손으로 돌려서 커피를 분쇄하는 핸드밀 두가지로 다시 분류된다.. 본인의 경우 핸드밀을 사용 중인데 핸드밀의 경우도 분쇄 방식이나 날의 모양 등에 따라 몇가지로 또 다시 분류된다..

핸드밀 리뷰를 위해 서두가 무척 길었는데 본격적으로 제품을 살펴보며 나머지 이야기들을 풀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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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사용하는 핸드밀은 하리오 세라믹 핸드밀이다..  MSS-1B란 모델인데 한손에 잡힐 정도로 작은 미니 모델이다.. 인터넷 상에선 세라믹 슬림 핸드밀로도 불리는 듯 싶다.. 그러고 보니 박스 포장에 적힌 명칭이 세라믹 슬림이긴 하다.. 예전에 같이 일했던 바리스타님(https://www.facebook.com/cafedev : 링크는 직접 운영하시는 개발자커피 페이스북 페이지)의 추천으로 구매를 하게되었고 마침 집에 있는 모카포트가 2인용이라 딱 그 용량에 맞게 사용하기 위해 구매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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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따라온 샘플 홀빈.. 핸드밀이 도착했을 때 미처 원두를 준비하지 못했었는데 덕분에 바로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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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를 쓸 것도 없이 안에 들어있는 것은 단촐하다.. 비닐 포장으로 감싸져 있는 핸드밀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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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설명서가 빠졌는데 본체와 핸드밀 손잡이 그리고 간단한 설명서가 제품 구성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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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는 그라인딩 부분과 분쇄된 원두가 담겨지는 용기로 나뉜다.. 용기 부분에 표시된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커피 2잔 분량까지 원두를 갈아 담을 수 있다.. 하리오 세라믹 핸드밀 제품 군 중에선 분쇄된 커피를 용기에서 보관할 수 있는 제품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원두를 갈면 바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 제품으로도 커피를 마시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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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밀 부분은 위 사진과 같은 형태다.. 사진을 찍고 나서 보니 제일 마지막 부품의 방향을 잘못 세팅한 것을 알았는데 저 모양이 아니라 뒤집어진 상태로 고정을 시켜야 한다.. 저 부품을 자세히 보면 원형 주위에 자그마한 돌기 부분이 있는데 이 돌기가 원두를 갈 때 핸드밀의 맷돌 간격 세팅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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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나사선을 따라 제일 바깥 부품을 돌리면 안에 있는 핸드밀 맷돌의 간격이 조절되는데 그 간격에 따라 원두가 갈리는 정도를 조정할 수 있다.. 당연한 거겠지만 간격이 조밀할 수록 미세하게 갈리고 그만큼 원두를 가는데 필요한 시간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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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 보이는 돌기가 바로 앞서 말한 돌기부분이다.. 저 돌기 부분이 뒤짚히도록 세팅해야 한다.. 꼭! 매우 중요함.. 지금 사진처럼 세팅을 하면 원두를 갈 때 핸드밀의 간격 세팅이 조금씩 틀어지면서(정확히는 간격이 벌어지면서) 원두가 균일하게 분쇄되지 않는다.. 사진에서 보이는 방향 기준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맷돌의 간격이 벌어지고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맷돌의 간격이 조밀해 진다..맷돌의 간격이 벌어지면 굵게 갈리고 간격이 조밀해지면 가늘게 갈린다.. 역시나 당연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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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밀의 맷돌은 4가지 부품으로 구성되는데 사진 기준으로 왼쪽 두개 부품이 실제 원두를 가는 맷돌 부분이고 오른쪽 두개 부품은 맷돌의 간격을 조정하는 부품이다.. 구성이 간단하기 때문에 분해나 조립이 쉽고 유지관리(라고 어렵게 쓰고 청소라고 쉽게 읽는다) 역시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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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밀에서 제일 핵심이 되는 맷돌 부분이다.. 핸드밀을 구입한 후에 알게된 내용인데 이러한 형태를 버(burr) 타입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핸드밀은 블레이드(blade) 타입인데 나무로 만들어진 통 위에 칼날이 들어있는 구조가 바로 블레이드 타입이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은 검색이나 다른 자료들을 참고하시길..

맷돌의 소재는 세라믹이다.. 이게 이 핸드밀에서의 최대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버 타입이라 원두의 분쇄도를 조절하기 쉽고  원두를 분쇄한 이후 세척이 쉽다는 점이다.. 특히 물세척이 가능하다는 점이 세라믹 소재의 장점인데 블레이드 타입의 경우 물세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세척을 하기 위해선 곡물을 갈거나 곡물 성분의 고체 세척제를 넣고 가는 방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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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딩 부분을 세라믹 소재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품들도 스텐레스로 만들어져 있어 물세척을 해도 크게 우려되는 부분이 없다는 점은 제품을 사용할 수록 그 장점이 극대화 되는 듯 하다.. 물론 커피 분쇄를 하면 맷돌 부분에 분쇄된 커피 잔여물이 붙어 버리고 원두의 특성 상 커피오일이란 기름 성분이 있기 때문에 물만으로 세척을 끝낼 수는 없다.. 본인의 경우 베이킹 소다 계열의 세척제를 사용해 손으로 구석 구석 문지르는 방식으로 세척을 했는데 일반 중성세제를 사용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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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밀 입구에는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된 뚜껑이 있는데 이 뚜껑 테두리 부분이 살짝 올라와 있어 손잡이를 거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보관할 때는 이러한 방식으로 보관하면 많은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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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를 갈 때는 이러한 방식으로 손잡이를 끼워서 사용하게 된다.. 특별히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분쇄가 잘 되는 편이지만 손잡이와 본체와의 결속이 다소 느슨한 부분도 있어서 내구성이 어느 정도 일지 궁금하긴 하다.. 작년 말 크리스마스 시즌 즈음에 구매를 했으니 이제 6개월 정도 되가는데 아직까지는 이슈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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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핸드밀 세팅을 제일 굵게 분쇄하도록 세팅하고 원두를 갈은 모습이다.. 갈았다기 보다는 거의 망치같은 것으로 두들겨 부순 것 같은 상태인데 사실 이 것은 커피를 내리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상태지만 굵기에 대한 참고를 위해 갈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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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가늘게 분쇄되도록 세팅하고 원두를 갈은 모습이다.. 분쇄 상태가 균일하고 가늘게 잘 갈아진다.. 다만 이 상태로 커피를 내렸을 때 미분이 살짝 생기는 편.. 그 옆에 희미하게 보이는 부분이 중간 정도의 굵기로 세팅하고 분쇄한 모습인데 중간 굵기의 경우 아무래도 갈리는 정도가 애매하다 보니 균일도 측면에선 다소 떨어지는 형태였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커피 분쇄로는 큰 무리는 없겠지만 전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부분도 있다고 보인다.. 하지만 가정용으론 그리 무리가 되는 범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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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정도 사용하고 난 소감은 한마디로 만족이다.. 2잔 정도의 커피를 만들기 위한 커피 분쇄 용도로는 매우 적합하며 지금까진 집에서만 사용했지만 크기가 작아 캠핑 등의 아웃도어 활동이나 여행 등에서도 가지고 다니기 편리할 듯 싶다.. 처음 제품을 구매하자마자 바로 리뷰를 올릴까 했지만 어느 정도 사용해 보고 올리는 것이 적합할 듯 싶어 지금에서야 리뷰를 올린다.. 더 고가의 핸드밀이나 더 좋은 제품들도 분명 있지만 개인적으론 제품의 수명이 다할 때 까지는 다른 핸드밀을 구매하게 되진 않을 듯 싶다..
2014/05/15 11:55 2014/05/15 11:55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좀 더 블로그에 신경 쓰는 한해가 되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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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http://www.flickr.com/photos/danielygo/5306149110/
2014/01/01 11:22 2014/01/01 11:22
매버릭스가 무료로 배포되면서 많은 유저들이 주저없이 매버릭스로 업그레이드를 했을 듯 싶다.. 이 말은 매버릭스의 프로그램 호환성 여부를 생각하지 않고 바로 업그레이드를 한 유저들도 꽤 있다는 이야기..

매버릭스로 넘어오면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문제없이 동작했지만 평소 업무용으로 유용하게 사용하던 시너지가 실행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정확히는 실행 후 클라이언트 연결이 되지 않는다) 다행히 시너지 유저들이 우회적으로 매버릭스에서 시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서 이 블로그에서도 공유한다.. 빨리 매버릭스에 대응하는 정식 버전이 나오길 기대하면서..


매버릭스에서 시너지를 실행하기 위해선 터미널 앱을 이용하는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하면 큰 이슈 없이 실행이 가능할 것이다..
참고로 맥이 서버이고 윈도우 PC를 클라이언트로 둔 환경 아래에서 진행했다..

1.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 정보 메뉴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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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안 및 개인 정보 메뉴 중 '개인 정보' 탭 메뉴를 선택한다.. 탭 메뉴를 선택하면 왼쪽에 옵션들이 리스트로 보이는데 이 가운데 '손쉬운 사용' 옵션을 선택한다.. 이 상태를 유지하고 3번 단계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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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인더를 통해 어플리케이션 폴더로 접근한다.. 어플리케이션 폴더 하위의 '유틸리티' 폴더로 들어간다..

4. 유틸리티 폴더에 있는 터미널 앱을 앞의 2번 단계에서 열어놓은 손쉬운 사용 리스트의 오른쪽 리스트에 Drag & Drop 방식으로 끌어 놓는다.. 이 후 터미널 앱의 체크박스를 선택하여 허용으로 상태를 변경하면 기본 설정은 완료.. 설정이 완료되었으니 이 창은 닫아도 상관없다..

5. 터미널 앱을 실행한다..

6. 터미널에서 아래 내용을 입력하고 엔터키를 치면 시너지가 실행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시너지가 어플리케이션 폴더에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Applications/Synergy.app/Contents/MacOS/Synergy



7. 시너지가 실행되면 서버를 실행하고 클라이언트의 연결을 잠시 기다리면 시너지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유의할 점은 터미널 앱이 계속 실행된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점.. 터미널 앱을 종료하면 시너지 앱도 종료된다..

그럼 매버릭스에서도 즐거운 시너지 생활을!! :)



참조 : http://synergy-foss.org/spit/issues/details/3642/
2013/10/30 11:00 2013/10/30 11:00
오랜만에 올리는 텍스트큐브 소식.. (네.. 아직 저희 살아있습니다.. ㅎㅎ)
텍스트큐브가 내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DevOn 2013 행사에 참여합니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태터카페 형태로 열리게 되는데요.
텍스트큐브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려요~!! :)

DevOn 2013 사이트 : http://devon.daum.net/2013/#!/page/main
태터카페 안내 : http://devon.daum.net/2013/#!/program/booth/text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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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5 12:26 2013/10/25 12:26

이사 준비

ordinary 2013/07/23 17:16
http://mcfuture.net/596

저 글을 올린 것이 벌써 4년 전..
4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기억과 추억들이 쌓여있다.
이제 다시 새로운 곳으로 떠나기 위한 준비 중.. 한달 못 남은 기간..
잘 정리하자..


2013/07/23 17:16 2013/07/23 17:16
지난 여름 레오파이 덕분에 즐거운 물놀이를 즐겼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 또 다른 기회로 나루 제품을 만나게 되었다..
바로 나루 마스크 키즈(Naroo Mask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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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품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뀌었는데 기존 나루 마스크 키즈 제품이 어른 제품과 비슷한 디자인을 단순히 크기만 줄였던 것에 비해 2013년 버전은 좀더 아이들에 맞춰 산뜻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새롭게 바뀐 나루 마스크 키즈를 살짝 만나 보도록 하자..


새로 바뀐 2013년 나루 마스크 키즈 제품은 총 4가지의 컬러가 나와 있다.. Blue, Pink, Yellow, Brown이 바로 그것인데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컬러는 Blue와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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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마스크 키즈는 전체적으로 파스텔 톤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 Blue 컬러는 파랑색보다는 약간 진한 하늘색 계열이고 Pink 컬러는 빨강색보다는 주황색이 좀더 담겨진 느낌의 컬러이다.. 이미지로는 잘 표현되지 않았는데 색상이 튀어 보이지 않고 매우 따뜻하고 화사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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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마스크를 착용하는 제일 쉬운 방법은 역시 목에 두르는 방법.. 스카프나 목도리 처럼 번거롭게 두르지 않고 바로 목에 걸치면 착용 끝이다..
마스크 안감이 기모 소재로 되어 있어 오래 목에 두르고 있어도 까끌하거나 불편한 느낌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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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마스크 모양을 잡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접히는 형태여서 어떤 옷에 매칭하더라도 잘 어울린다.. 나루 마스크 하나만 있다면 올 겨울 패션 아이템은 이미 완성이라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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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목도리나 스카프에 비해 나루 마스크가 가지는 장점이라면 바로 목에 두른 상태에서 바로 마스크처럼 쓸 수 있다는 점이다..
큰애의 경우 통학 시 본인이 직접 챙겨서 가지고 다녔는데 날씨가 추운 날 목도리와 마스크 두개를 챙겨야 했던 친구들에 비해 본인은 나루 마스크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 둘다 가능해서 무척 편했다는 얘기도 전해줬다.. 저학년의 경우 마스크 같이 탈착을 해야하는 제품은 잃어버리게 될 경우도 많은데 나루 마스크는 목에 계속 두르고 있으면 되므로 분실 위험이 없다는 점도 이 제품만이 가지는 특징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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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마스크로만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게 나루 마스크만의 장점.. 머리에 두르면 비니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디자인도 예쁘고 무엇보다 여러가지 형태로 바로 전환이 가능해서 다양한 모양으로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나루 마스크의 독특한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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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는 요즘 한참 야구에 빠져 있어 바깥에서 노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는데 날씨가 점점 쌀쌀해 지면서 감기에 걸리지 않을가 하는 걱정이 앞서게 된다.. 하지만 나루 마스크 키즈를 사용하면서 이런 걱정은 내려 놓을 수 있게 되었다.. 야구처럼 활발하게 움직여야 하는 운동의 경우 목도리 같은 것은 움직일 때 걸리적 거려 불편한데 나루 마스크 키즈는 전혀 그런 불편함 없이 운동 내내 즐겁게 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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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거나 바람이 세게 불면 살짝 올려 마스크로 전환.. 이 상태에서도 전혀 불편함 없이 야구를 즐길 수 있었다.. 저 모습에서 나루 마스크 키즈 대신 목도리와 마스크를 두르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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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 제품도 무척 예쁘게 나와 있다.. 개인적으론 Blue 보다 Pink 컬러가 더 예쁘게 나온 듯 싶다.. 컬러가 무척 예쁘다 보니 역시나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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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둘째는 오빠가 타던 자전거에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는데 자전거를 타러 나갈 때마다 꼭 나루 마스크 키즈를 챙긴다.. 빠른 속도로 자전거를 타다 보면 찬바람이 목을 타고 들어오는데 나루 마스크 키즈 덕분에 그런 걱정은 전혀 없이 즐겁게 자전거를 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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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마스크 키즈를 마스크 형태로 쓸 때 눈여겨볼 점 하나는 마스크 앞에 작은 숨구멍이 뚫려서 숨쉬기가 편하다는 점이다.. 얼굴 절반을 가리는 형태가 되어도 보온력을 겸비하면서 불편함 없이 편하게 숨 쉴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어 무척 만족스러웠다.. 특히 안경을 쓰는 어린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마스크를 썼을 때 안경에 김이 서려 앞이 잘 보이지 않던 경험과 불편함을 알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 작은 구멍의 효과를 매우 절실하게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 여러가지 면에서 고민을 많이 했던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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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비가 오면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추운 겨울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선 든든한 겨울 채비가 필수.. 몇주간 사용해본 경험으론 나루 마스크 키즈가 그 겨울 채비의 우선순위로 올라올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을 듯 싶다..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나루 마스크 키즈를 적극 추천한다..

본 포스트는 나루 측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체험단 형태로 제공받긴 했지만 사용해보니 체험단 유무와 상관없이 애들이 정말 좋아하더군요.
구매하실 분들은 적극 추천합니다. :)

2012/11/11 17:03 2012/11/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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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om 2012.10.5
2012/10/05 22:56 2012/10/05 22:56
날씨 좋았던 어느 초가을.. 홍대 앞 하늘 풍경..
난 이렇게 구름이 적당히 있는 파란 하늘이 그냥 쨍한 파란하늘보다 맘에 든다..


iPhone 4/4S 배경화면으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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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12:15 2012/09/25 12:15

UPDATE : 2012.07.23
아래 연결 문제를 해결한 업데이트 버전이 새로 배포되었다. 배포 버전에선 기본 설정값으로 사용해도 문제 없이 정상 처리가 가능하다.
업데이트 버전 다운로드 링크 : Tunnelblick 3.3beta10 (build 3048)




Mountain Lion이 베타버전을 거쳐 지난주에 GM(Gold Master) 버전으로 개발자들에게 배포되었다.. 지금까지의 경우 GM 버전의 빌드 번호가 변경없이 상용으로 출시된 케이스가 많았기 때문에 7월 말에 출시 예정인 Mountain Lion 정식 버전에서도 큰 변화없이 출시될 것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있다.. 이미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들이 Mountain Lion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이뤄진 상태이다.. 혹시라도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Mountain Lion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궁금하다면 http://roaringapps.com/apps:table/tags/_d/index_tags/_d/p/2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서버에 접속하기 위해 VPN을 사용하고 있는데 맥에서는 Tunnelblick 이라는 매우 유용한 OpenVPN Client가 있다..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다.. Mac OS X Lion 버전에서는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Mountain Lion DP 버전으로 OS 업그레이드를 하면서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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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roaringapps 의 호환 리스트에서도 표시가 되어 있지만 Tunnelblick이 Mountain Lion에서 동작하는데 일부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서버에 접속시도를 한 후 정상적으로 연결이 된 것처럼 보이다가 계속 접속 시도를 반복하면서 결국은 서버 접속을 하지 못하는 증상을 보이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Tunnelblick이 OpenVPN Client 이기 때문에 OpenVPN을 따로 Mac에 설치한 후 세팅과정을 거치면 연결 처리를 할 수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고 본인의 경우 Mountain Lion의 배포 버전이 바뀔 때마다 클린 설치를 해왔기 때문에 매번 그 세팅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번거로웠다.. 구글링을 통해서도 마땅이 대안을 찾지 못하던 중 Tunnelblick Discussion Group에 올라온 댓글을 보고 방법을 찾게 되었다..Tunnelblick을 이용하는 유저 중 이 문제로 Mountain Lion에서 작업하지 못하는 분들은 나름 유용할 것이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Tunnelblick의 VPN 설정을 바꿔주면 된다.. (답을 찾고 너무 간단해서 어이없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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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nelblick을 실행하면 상단 메뉴 영역에 Tunnelblick 아이콘이 자리잡는다.. 이 아이콘을 선택하면 위 그림과 같은 설정 메뉴가 보여지는데 여기서 VPN 상세 항목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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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을 선택하면 현재 사용 중인 인증서의 옵션 설정 화면이 보인다.. 기본 선택 상태는 '로그'인데 그 옆의 '설정' 항목을 선택해서 세부 설정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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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설정으로 들어가서 보이는 옵션 항목 중 DNS/WINS 설정 항목을 보면 기본값이 '네임서버로 설정' 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설정값을 변경해야 한다.. 이 작업에 앞서 연결하기 옵션이 '수동으로' 항목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안되어 있다면 '수동으로' 옵션으로 변경해 놓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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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WINS 셀렉트박스 항목 중 '네임서버 (3.0b10)로 설정' 을 선택하고 우측 하단의 '연결' 버튼을 클릭하면 정상적으로 VPN 접속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종의 편법 같은 방법이긴 하지만 Tunnelblick이 업데이트 되지 않은 현 상태에서 VPN을 사용하기 위한 해결책이니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Tunnelblick 사용 버전 : 3.2.6 (build 2891.3007) 다운로드
2012/07/20 14:30 2012/07/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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