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86 articles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 49


매니안닷컴에서 진행하는 무선AV 송수신 시스템 와이뷰(WiView) 제품의 무료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다.. 시그마컴 제품이다.. 제품에 대한 필드 테스트가 진행되며 최우수 사용기 작성자 1명에게는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당첨'이란 단어와 별 연관성이 없이 살아온지라 막상 선정이 되고 나니 기분이 묘했다.. 좋은 기회가 주어져서 당분간 귀가 후가 재미있을 듯 하다..

2006/03/27 11:08 2006/03/27 11:08

태터툴즈가 1.0.2로 버전업되면서 모바일에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되었다.. 뒤늦게 Chester님 블로그에 갔다가 알게 되었다.. 브라우저에서는 확인이 되었으나 아쉽게도 내 휴대폰이 구형인 관계로 정작 휴대폰에서 돌아가는 모습은 못본다.. T.T

태터툴즈 1.0.2 버전을 사용하는 분은 자신의 블로그 URL 뒤에 /m을 붙이면 모바일에서 보실 수 있다..

아.. 태터툴즈 때문에 휴대폰 업그레이드를 고민하게 될 줄은 몰랐다..(그 전까지는 지상파 DMB가 업그레이드의 고민거리를 제공했는데..)

2006/03/22 19:16 2006/03/22 19:16
IE Developer Toolbar Beta 2가 출시되었다.. NGWeb 2006에서 jania님이 TDD를 주제로 강의하던 내용 중에 잠깐 언급되었던 웹개발용 보조 tool인데 이번에 beta2가 출시가 되었다.. 웹접근성 측면에서 개발을 고려하는 분들도 사용하면 괜찮은 tool이다.. MS에서 만든 것이기에 IE에 설치가 한정되어진다는게 아쉽지만 Firefox에는 Web Developer 라는 걸출한 plug-in이 있으니까 부러울건 없겠다..

다운은 여기서 받아갈 수 있다..
2006/03/22 18:41 2006/03/22 18:41
지난 15일 intel chipset기반의 Mac Book Pro에 EFI 부팅 부트로더를 설치하여 듀얼모드로 Windows XP를 설치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상금이 거의 14,000 달러였죠..) 오늘 보니 Apple Mac mini에서도 설치가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물론 intel chipset 기반의 Mac mini이다..

관련 내용 : http://www.msfn.org/comments.php?shownews=16455

개인적으로 맥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보다는 PC에 Mac OS X을 설치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EFI때문에 그 바램은 요원한 것 같다.. ^^

혹시 맥 유저분들 중 Windows XP를 설치해보기를, 정말 그럴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겠다..

http://wiki.onmac.net/index.php/Korean_HOWTO

참고로 kbench라는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Windows XP 설치기가 kbench 직원에 의해 등록이 되어있다.. 공인인증 테스트완료에 모 인터넷쇼핑몰에서 카드결제까지 마무리 되었다.. 모 인터넷쇼핑몰은 상당히 낯이 익은.. 흠흠..

* 심심풀이 땅콩 : 인터넷 상에 Steve Jobs가 Keynote를 할 때 뒤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보여주는 재밌는 그림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좌편 중간쯤에 있는 비상사태를 대비한 Steve Jobs Decoy가 대기하고 있는 장면(스토커나 납치범을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이 재미있었다.. ^^

the source of image : http://www.geekculture.com/joyoftech/joyarchives/772.html
2006/03/21 18:02 2006/03/21 18:02
tag { , , }

구글맵을 활용해서 지도 상에 연예인들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서비스가 생겼다..

http://www.gawker.com/stalker/ 라는 사이트가 바로 그 사이트인데 실시간으로 표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제보나 기타 정보들을 통해서 거의 실시간으로 연예인들의 위치를 지도상에 표시를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도 페이지에 나와있는 연예인들 중 '로빈 윌리엄스'의 위치를 한번 추적해봤다.. 실제로 접하고 나니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가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간다..

사실 구글이 전 세계의 모든 것을 검색할 수 있게 하겠다는 모토로 사업을 시작하긴 했지만 구글맵을 통해 이러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예상까지 한건 아니었을 것이다.. 위치추적은 단순히 주민등록번호를 검색할 수 있다는 정도의 개인정보 노출이 아닌 그 사람의 일상 생활 자체가 검색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높다고 볼 수 있다..

이미 국내에서 이통사들이 시행하고 있는 위치추적서비스가 처음 시도했던 의도가 아닌 다른 의도로 사용되고 있는 것처럼 구글맵이 제공하는 막강한 정보력에 의도하지 않은 서비스가 적용될 때 미치는 사회적인 여파가 우려되는 부분이다..

아울러 매쉬업서비스로 제공되는 현재의 구글맵API 같은 서비스에 대해 그 응용방향에 대한 제약부분도 이러한 문제로 인해 향후 이슈가 될 듯 하다..

gawker.com 화면






2006/03/20 12:53 2006/03/20 12:53
블로그를 태터툴즈 1.0.2로 버전업했다.. 원래 3월 18일 자정쯤 완료가 되었으나 블로그 업한 후에 첨부파일이 일부 마이그레이션이 안되어서 원인을 찾던 중 migrator.php 파일을 beta버전용을 올렸던 것이  사용했던 것이 문제였음을 알게 되었다.. --;

그래서 기존 classic OR 버전으로 다시 돌리고 백업했던 데이터를 복원한 후 다시 마이그레이션 한 후에 1.0.2로 버전업을 완료했다..  

내가 설치한 방법은 아래와 같다..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므로 설치에 관한 내용은 태터툴즈 공식 블로그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 1.0.2를 설치하기 위한 제반환경(mod_rewrite 등)은 사전에 테스트가 완료된 상태에서 버전업이 이루어졌다..
* 기존 블로그의 태터툴즈 버전은 classic OR 버전이었다..

[설치방법]

1. migrator.php 파일로 기존 classic OR(이하 cl OR) 버전의 블로그 데이터 백업 (a)
2. FTP로 접속한 후 cl OR 의 attach 디렉토리 백업
3. cl OR 관리자 화면으로 로그인 한 후 DB백업
4. (a)에서 백업된 xml데이터를 블로그 서버의 root에 FTP로 업로드 (차후 1.0.2 버전 블로그 설치 후 데이터 복원 시 '웹에서 백업파일 가져오기' 옵션으로 복원하기 위함입니다)

-- 아래부터는 데이터 삭제작업이 포함되므로 이 방법으로 설치하실경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5. FTP로 서버 접속 후 cl OR 블로그 디렉토리에 있는 모든 디렉토리 데이터 삭제
6. 기존 cl OR(디렉토리 데이터가 삭제된) 블로그 디렉토리에 1.0.2 버전 태터툴즈 업로드
7. 업로드 후 설치작업 시작
8. 설치작업 중 기존 DB(cl OR) 정보 삭제 후 설치작업 진행
9. 설치 완료 후 1.0.2 버전 관리자화면으로 들어가 (a) 의 xml 백업 데이터로 기존 cl OR 데이터 복원
10. 복원 완료 후 블로그URL/checkup 을 실행하고 최종 작업 완료
11. 태터툴즈 1.0.2 환경 설정
12. FTP로 올린 (a) xml 파일 삭제

태터앤컴퍼니 모든 분들 1.0.2 릴리즈 하시느라 고생하신 것에 고마움을 전한다.. (이전 링크는 재설치로 인해 삭제되어서 다시 글을 남긴다.. ^^;) 한참 버그리포트 받으시느라 밤잠 설치실듯.. 버그리포트는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2006/03/19 03:26 2006/03/19 03:26

WBC 미국탈락..

ordinary 2006/03/17 12:58
점심을 먹고 들어오니 WBC 4강 예선에서 미국이 탈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4강 예선전에서도 홈런을 2루타로 만드는 자국심판의 편파적인 판정에도 불구하고 멕시코가 2-1로 이긴 것이다..

모든 것이 그래야겠지만 스포츠는 더욱 더 정당한 결과로 판정을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국의 힘을 바탕으로 공정하지 못한 판정을 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다..

힘겨운 상황 가운데에서 비록 탈락은 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멕시코에 박수를 보낸다..
2006/03/17 12:58 2006/03/17 12:58
둘째날 Tutorial에서 발표하신 개발자분들의 발표자료들입니다.. 자료들을 일일히 찾아다니기가 개인적으로 번거로워서 정리를 했습니다..

해당 자료를 올린 블로그 링크를 걸어놨으니 한번씩 방문하셔서 자료도 받아가시고 발표하신 분들에게 댓글이나 트랙백들 남겨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 Ajax Troubleshooting (강규영님) : http://jania902.egloos.com/1617386
* Ruby on rails (박병권님) : http://mtgear.net/?p=383
* Ajax on Rails (박상길님) : http://www.likejazz.com/29853.html
* Flex Programming (옥상훈님) : http://blog.javastudy.co.kr/okgosu/50

* 아직 링크가 없는 분들은 자료링크를 못찾은 것들입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update :
* Ajax Programming, Hacking of Widgets (이창신님)  http://weblogs.java.net/blog/iasandcb/archive/2006/03/ngweb2006_intro.html
* Introduction of Web Application (윤석찬님) : PDF 소개 자료
2006/03/16 18:39 2006/03/16 18:39
오후에 약 2시간 정도 NGWeb 2006에 다녀온 죄(^^a)로 프로젝트팀 내에서 전파교육을 했습니다.. 전파교육이랄 것 까지는 없고.. 그냥 다녀온 얘기와 들은 얘기들, 거기에 제가 머리속에서 정리된 내용들을 전했는데 이게 꽤 힘들더군요.. ^^;

NGWeb 2006 참석후기 겸해서 글 남겨봅니다..

일단 이틀동안 다른 세상에 있다가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새로운 트랜드나 이슈에 대해 관심이(가끔씩은 '관심만' 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많은 편인데 이번 행사를 통해 나름대로 많은걸 접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세션의 내용들 중에는 웹이나 기타 경로를 통해서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 다수 있었고, 오히려 아주 특별하다고 느낄만한 부분들은 개발쪽을 다룬 둘째날 Tutorial 섹션에서 다룬 내용들에서 개인적으로는 찾을 수 있었습니다..

10년전과 지금은 확실히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낀 부분인데요.. 정보전달력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런면이 더 드러나는데, 컨퍼런스에서 전해지는 많은 정보들이 10년전처럼 전달해주는 내용을 받아가는 것이 아닌 많은 부분들을 온라인상에서 이미 사전에 공유하고 있는 상황이 된 것이 그것입니다.. 이 말은 이제 컨퍼런스 같은 모임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발표자들이 더 심도 깊은 것들을 준비하고 앞서나가는 부분들이 많아야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끌어 나가는 위치에 있는 이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겠지요..

내용들은 이미 접한 것들이 많아 새롭게 얻을 것이 많지는 않았으나(발표자들도 이를 인식하신 것처럼 후반부에 발표하는 분들은 중복부분들에 대해서는 언급을 짧게 하시더군요) 귀하게 얻을 수 있었던 것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발표자들이 가지고 있는 식견들이었습니다.. 나름대로 흐름을 파악한 것들과 그를 통해 확장되어지는 개념들 중에 놓치기 아까운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가지고 있던 견해와 다른 견해들에 대해서는 정말 다 머리속에 넣어가고 싶을 정도였죠..

다만 아쉬웠던 점 몇가지를 지적한다면.. 행사주관을 한 주최사에서 몇몇 놓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저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눈에 들어와서 많이 아쉽더군요..

일단 이렇게 큰 행사에 대해 행사진행 상 미숙한 점들이 눈에 띈 부분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준비는 정말 많이 했는데 그만큼 나타나지 않은 것 같아서 더더욱 그랬습니다.. 일정조정문제는 어느 컨퍼런스나 발표회 때마다 나타나는 거라서 특별히 신경은 안썼습니다만 주최측 준비미숙으로 인해 진행이 늦춰지는 부분은 안타까운 부분이었습니다..

둘째날은 track c 에 참석하려 했는데 사전통보없이 장소가 변경이 되었더군요.. 처음엔 제가 잘못 찾은줄 알고 몇번을 다시 살펴보다가 안내하시는 분께 물어보니 장소가 변경된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코엑스측과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었던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좀더 치밀하게 체크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track 배분문제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사람의 관심사를 다 파악할 수 없는 문제라서 그렇겠지만 어느 섹션의 경우는 민망할정도로 사람들이 없는 반면 어느 섹션은 자리가 모자라 뒤에서 사람들이 줄서서 참석해야 하는(더군다나 다들 손에 두꺼운 책 한권씩 다 들고서 말이죠..) 부분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같이 간 팀동료는 자기가 참석한 섹션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그냥 나오기 민망해서 자리를 지켰다고 하더군요..

그외에도 지난번 잠시 언급했지만 통역문제도 일부분 아쉬웠습니다.. 전문용어를 사용해가면서 발표자가 말을 엄청나게 빠르게 진행하는 상황에서 그 모든 것을 놓치지 않고 동시통역을 하기는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봐야겠죠.. 그렇지만 컨퍼런스에 참석한 이들이 다 공유할 수 있는 용어들(예를 들어 skype같은.. 계속 sky로 통역해주더군요..)같은 것들은 일정부분 사전정보를 입수하여 동시통역사분들이 준비를 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될 듯 싶더군요.. 통역에서 연결 상 놓치는 부분이 많다는 아쉬움은 정말 가슴아팠습니다..(더군다나 자주 모시기도 힘든 분들 아니었던가요..)

첫째날 BOF행사는 정말 기막힌! 행사였습니다.. 비록 많은 분들과 얘기나누지는 못했지만 아는 분들도 몇몇 뵙고.. 음식도 정말 맛있더군요.. 다만 음료수가 맥주만! 있었다는 것이 옥에 티였습니다..(그냥 물이라도 가져다 놓아줬으면.. 음료까지는 아니더라도..)

온라인상에서만 대하던 이들을 만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행사가 아니면 그들을 가까이 대한다는 건 오프라인상에서는 어려운일이죠.. 무엇보다 즐거운 것은 만났던 모든 분들이 소위 말하는 사람 좋아보이는 분들이었다는 점입니다.. 이런 분들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도 어찌보면 행운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앞으로 10년 후 다시 이런 컨퍼런스가 열리게 된다면(그 때 쯤이면 web 3.0이나 web 4.0이 되었을까요?) 그 때는 어떤 내용을 가지고 나올지, NGWeb 2006에 대해서는 또 어떠한 평가를 내리게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제 NGWeb 2016을 기대하면서 이틀동안 참석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정리하며 마무리 해봅니다..
2006/03/15 23:29 2006/03/15 23:29
NGWeb 2006을 마친 후 문득 IE나 firefox를 제외한 나머지 브라우저(오페라나 사파리 등)에서는 내 블로그가 어떻게 보여질지 궁금했다..

이른바 웹접근성의 개념에서도 한번쯤은 다들 생각해 보았을 내용들 일 듯.. 오페라는 윈도우용이 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별 무리없이 테스트를 해볼 수 있지만 사파리는 아직 윈도우용이 없어서 맥을 보유하고 있지 못한 나로서는 맥에서 직접 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물론 맥의 사파리에서 돌아가는 모습은 이미 보았다.. 깔끔..)

그러던 중 아주 재밌는 사이트를 하나 알게 되었다.. 자신의 사이트가 사파리에서 어떻게 보여질지 URL을 입력하면 그 보여지는 상태를 이미지로 캡처해서 보여주는 사이트가 있었다..

http://www.snugtech.com/safaritest/


위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보시면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보여지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은 아마도 국내보다는 맥이 많이 보급된 편인 외국에서도 사파리에서 자신의 사이트가 어떻게 보여질지 궁금해하는 수요가 있다는 의미일 듯? 'mac browser compatibility tester'라는 사이트 캡션이 말해주는 것처럼 자신의 사이트가 맥 브라우저(사파리)에서 잘 보여질지 테스트를 해보는 방법으로 활용해도 될 듯 싶다..기념(?)삼아 나도 내 블로그 주소를 입력해서 캡처한번 해봤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래 크기로 보여집니다..



웹접근성(특히 브라우저 호환성)에 대해 관심있는 개발자나 디자이너들은 한번쯤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근래들어 웹접근성에 대한 공감이 국내에서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그런점들이 아직은 일반인들이 보는 관점에서만 진행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개인적으로는 있다.. 이른바 취약계층(노인이나 시각장애인 등..)에 대한 배려가 함께 진행되는 웹접근성에 대한 고려라면 정말 바람직한 방향이 아닐까 싶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에 다시 한번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다..

* 아.. 물론 제 사이트도 제가 언급한 취약계층에 대한 고려는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a 한번 화두를 던지는 차원에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2006/03/15 12:05 2006/03/15 12:05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