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tertools.com.. 아직 이 도메인에 대한 기억이 있는 유저라면 예전 태터센터의 아련한 기억도 함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 도메인을 보며 꿈을 꾸었던 이들이 있었음을.. 그리고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걸어가는 이들이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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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10:44 2009/12/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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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textcube.com) 서비스가 Google Korea의 제품군에 정식으로 포함되었다.. 작년 9월 12일 Google로 옮겨진 이후 외부에는 그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동안 계속 텍스트큐브닷컴의 플랫폼을 Google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고 드디어 그 정중동의 결실이 Google 제품 리스트에 오르게 된 것으로 맺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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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랫폼 통합작업으로 인해 텍스트큐브닷컴의 서비스 계정 역시 google 계정과 통합작업이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텍스트큐브닷컴 공식블로그의 공지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 스크릿샷을 보면 알겠지만 그동안 초대제로만 진행되었던 텍스트큐브닷컴의 계정 생성 정책 역시 이번 플랫폼 통합 작업 완료 후 오픈 가입제로 변경되었다..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했던 블로거들에게 베타 기간 동안 초대제로 막혀있었던 장벽이 사라지게 되었다.. 이로써 프로젝트 태터툴즈 계열의 블로그 서비스 중 초대제를 유지하는 서비스는 티스토리가 유일하게 남아있게 되었다.. (초대제 역시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티스토리의 정책이 그리 나쁜 가입정책은 아니다..)

앞으로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는 플랫폼 안정화 작업을 거쳐 본격적으로 안정된 기반하에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플랫폼 통합작업 때문에 서비스 내에서 구현하고자 했던 많은 것들이 우선순위에 밀려 바로 처리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알던 기획자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자식같은 서비스.. 내게 있어 텍스트큐브닷컴은 바로 자식과 같은 서비스이다.. 물론 티스토리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

지금은 내가 그들의 곁을 떠나 있는 상황이지만 항상 잘 자라나고 있는지를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성장되어지길 기대한다.. 내가 아는 한 이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이들은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이 있기에 그들에게 애정어린 박수를 보낸다..
2009/07/31 13:16 2009/07/31 13:16
제7회 태터캠프가 18일 구글코리아에서 열렸다.. 구글코리아가 있는 강남파이넨셜센터에 도착할 때만 해도 억수같이 비가 내리고 있어 참석 인원이 별로 없을까봐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했다..

Connectivity란 주제로 풀어낸 이야기는 블로그와 타 블로그/서비스 간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다.. 그동안 프로젝트 태터툴즈가 이끌어온 '개인의 컨텐츠 소유권을 보장하고 데이터 이동을 자유롭게 한다'는 철학이 블로그를 통해 생산된 컨텐츠에 대한 권리를 서비스에 귀속시키지 않고 컨텐츠 생산자에게 돌리겠다는 것이었다면 Connectivity란 그 컨텐츠를 통해 각 컨텐츠 생산자 혹은 블로그를 어떤 방식으로 연결시킬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제시한다.. 앞으로 니들웍스는 그 화두에 대해 point, line, square 세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Connectivity에 대한 실체화를 시작할 것이다..

벌써 7회.. 7회 째 태터캠프를 마무리 하면서 많은 생각들이 떠올랐다..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다소 무모한 꿈은 아직 진행형이다.. 그러나 그 꿈을 구체화 시키는 이들로 인해 생태계는 서서히 변하고 있다.. 우리는 그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더 많은 이들을 필요로 한다.. 그들의 꿈이 모여 더 큰 비전으로 성취되길 희망한다.. 그 희망의 작은 조각을 맛볼 수 있었기에 이번 태터캠프는 또 다른 가능성의 기억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태터캠프 사진

image from http://tattercamp.org/


2009/07/19 23:11 2009/07/1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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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태터캠프가 Connectivity 라는 주제로 구글 코리아에서 열린다..

tattercamp connectivity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는 시점이라 참석은 가능할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구글 코리아에서 장소를 제공하여 열렸던 행사와는 인연이 없었던 관계로 어찌 될지는 당일 가봐야 알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지 링크를 참고하시길..


일곱번째 태터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행사요약
행사명 : TatterCamp(태터캠프)
주최/주관 : 태터네트워크재단(TNF)
후원 : 구글 코리아 및 다음 티스토리팀
일시 : 7월 18일 토요일 14:30~(TBD)
장소 : 구글코리아  - ( 강남 파이넨스 센터 / 역삼역)
2009/07/03 21:48 2009/07/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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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ercamp

제 6 회 태터캠프가 12월 6일 다음 홍대 UCC 오피스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태터캠프 역시 당연히 참석하지만 예전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참석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이번 태터캠프의 주제인 'Transition'과 뭔가 일치한다고나 할까? :) 한해를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진행되는 태터캠프이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생각할 것들이 많은 현 시점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보며 근황들을 나눌 수 있을 듯 싶다..
2008/12/04 00:22 2008/12/0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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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dlworks member

몇년 간의 꿈을 꾼 것 같던 여정을 거치고 고향같은 이 곳으로 다시 돌아오다..
2008/11/24 19:06 2008/11/24 19:06
태터앤컴퍼니가 구글 코리아와 한 식구가 됩니다..
오늘 이올린에 공식적으로 관련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태터앤컴퍼니-구글코리아 사업양수도 계약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 공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동안 Brand Yourself!를 모토로 지속적인 혁신을 이끌어온 태터앤컴퍼니가 좀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불어 태터네트워크재단과 설치형 텍스트큐브는 공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특별한 변화없이 기존과 그대로 창조자들의 권리를 위해 일해 나갈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내용 중 하나인 오픈소스 텍스트큐브는 이번 인수와 무관합니다..

더욱 더 멋진 일들이 가득하게 일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 태터앤컴퍼니 공식블로그 공지에서도 주지된 바대로 본 인수 내용에 대해서는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어떠한 내용도 응대하거나 언급할 수 없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께서 메신저로 물어보셔도 마찬가지입니다.. :) 관련하여 저 역시 본 포스팅에 한해서는 댓글을 막도록 하겠습니다..
2008/09/12 15:14 2008/09/12 15:14
발표 사진

photo by http://blog.daum.net/miriya/15048522


지난 토요일 5회 태터캠프에 다녀왔다.. 언컨퍼런스 형식으로 열린다고 해서 오랜만에 오붓한 분위기를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발표자가 적었던 관계로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몇명 안되는 발표자 중 한명으로 참석했는데 컨퍼런스 형식으로 변경된다는 소식을 듣게되어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대해 5분 정도 가볍게 주제를 꺼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같이 얘기를 나눠보고자 준비했던 발표 내용을 부득이하게 전날 급 수정하게 되었다.. 결국 이래저래 급조한 티를 팍팍내면서 앞뒤가 맞지않는 발표를 하게 되었다.. 참석했던 분들이 했던 얘기 또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가졌을지도 모르겠다.. 이 포스팅을 빌어 미안한 맘을 전한다..

태터캠프 후기를 읽다보니 발표자료 중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한 포스팅이 있어 그 포스팅에도 답변을 달긴 했지만 부가설명을 붙인다.. 마지막 발표자료에 블로그 주소까지 공개하면서 많이 오시라고 했던 터라 이 포스팅에 발표에 대한 지적과 의견들을 남겨주시면 고맙겠다..

펼쳐보기


오픈하우스에서 태터캠프로 전환되면서 태터캠프가 과연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태터툴즈를 좋아하는 이들이 모인 작은 모임으로 시작되었던 태터캠프가 어느덧 5회까지 오면서 이젠 업계 관계자들이나 태터계열이 아닌 블로그 서비스 이용자들도 같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성장하게 되었다.. 6회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열리게 될지 모르지만 그 때는 또 다른 모습으로 맞게되는 태터캠프가 될 것을 기대해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홀수로 진행되는 횟수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가보다.. 나 역시 5회라는 그 의미를 되짚어 보며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대해 나름대로 의미를 새겨보고자 했고 다행히 아직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에게 프로젝트의 취지가 전달이 된 것 같다.. 물론 앞서 발표했던 신정규 TNF 리더(우리끼의 표현으론 교주님)가 체계적으로 잘 정리를 해주었던 것이 더 큰 이해를 가져왔으리라 본다..

이제 태터캠프는 5회를 지나간다.. 태터툴즈와 함께 하면서 삶 자체가 바뀌었던 나에겐 이번 태터캠프는 또 다른 의미로 마침표를 찍게 된다.. 다음번 태터캠프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는 더 성장된 나와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5회 태터캠프를 준비하며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update
태터캠프 발표자료를 http://mcfuture.net/534 에 붙여놨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2008/07/07 11:00 2008/07/07 11:00


어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던 KRNet 2008 컨퍼런스에서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의 데모 시연이 있었다.. 데모 시연에 제공된 시간은 비록 짦은 시간이었지만 최대한 서비스의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 나름 준비를 했고 다행히 우리가 준비하는 새로운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데모 시연을 무사히 마쳤다.. 참고로 위 영상은 실제 서비스 데모 전 보여준 키노트 자료이다..

오늘 텍스트큐브닷컴이 1차 초대장을 배포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서비스의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CK님 포스팅에서 언급한대로 이제 1단 기어를 넣은 것이다.. CK님은 지난 4회 태터캠프 때 차 세대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차세대 블로그를 설명하시더니 이번에도 자동차 기어 이미지를 예로 들면서 또 한번 텍스트큐브닷컴을 설명해 주셨다.. :)

텍스트큐브닷컴은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서비스이다.. 이전에 기획하고 운영했던 티스토리 프로젝트의 경우는 이미 시작된 프로젝트(물론 프로젝트 초창기에 참여했지만)에 참여했던 케이스라서 내가 시작했다는 느낌은 살짝 덜 들었던 프로젝트였는데 텍스트큐브닷컴은 본격적으로 차체 컨셉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목업작업을 거쳐 본격적인 렌더링까지 진행하고 있다..(이런.. 어느새 나도 차를 예로 들고 있다!!)

이제 엔진에 예열을 거쳐 본격적인 시동을 한 만큼 멋진 모습으로 달려나가길 기대해 본다.. 자~ 또 다시 달려보자!!
2008/06/26 20:33 2008/06/26 20:33
7월 첫주 토요일(7/5) 다섯번째 태터캠프 integration이 열립니다~
이번 태터캠프는 제1회 행사처럼 unconference 형식으로 열리게 됩니다.. unconference 형식은 태터캠프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각 세션에서 발표도 하고 다른 분들의 발표도 함께 듣는 방식입니다.. :)

tattercamp integration

발표는 시간과 공간의 제한으로 인해 총 12분까지 모실 수 있고요 태터캠프 참여 인원 또한 50명까지만 받습니다.. 여건 상으로 인해 참여 규모가 제한되는 것이 다소 아쉽지만 그만큼 재미있고 활기찬 태터캠프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가 신청은 OnOffMix에서 받고 있습니다.. 참여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니 서둘러 주세요~ 아울러 자원 봉사자로 참여하는 분들께서도 여기에서 등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자원 봉사자를 제외한 50명을 참여자로 선정하신답니다..

http://www.onoffmix.com/e/gofeel/181 태터캠프 신청 Go Go Go!

자세한 소식은 태터캠프 공식블로그 안내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
2008/06/23 10:31 2008/06/23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