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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앤컴퍼니가 구글 코리아와 한 식구가 됩니다..
오늘 이올린에 공식적으로 관련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태터앤컴퍼니-구글코리아 사업양수도 계약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 공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동안 Brand Yourself!를 모토로 지속적인 혁신을 이끌어온 태터앤컴퍼니가 좀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불어 태터네트워크재단과 설치형 텍스트큐브는 공지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특별한 변화없이 기존과 그대로 창조자들의 권리를 위해 일해 나갈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내용 중 하나인 오픈소스 텍스트큐브는 이번 인수와 무관합니다..

더욱 더 멋진 일들이 가득하게 일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 태터앤컴퍼니 공식블로그 공지에서도 주지된 바대로 본 인수 내용에 대해서는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어떠한 내용도 응대하거나 언급할 수 없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께서 메신저로 물어보셔도 마찬가지입니다.. :) 관련하여 저 역시 본 포스팅에 한해서는 댓글을 막도록 하겠습니다..
발표 사진

photo by http://blog.daum.net/miriya/15048522


지난 토요일 5회 태터캠프에 다녀왔다.. 언컨퍼런스 형식으로 열린다고 해서 오랜만에 오붓한 분위기를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발표자가 적었던 관계로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몇명 안되는 발표자 중 한명으로 참석했는데 컨퍼런스 형식으로 변경된다는 소식을 듣게되어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대해 5분 정도 가볍게 주제를 꺼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같이 얘기를 나눠보고자 준비했던 발표 내용을 부득이하게 전날 급 수정하게 되었다.. 결국 이래저래 급조한 티를 팍팍내면서 앞뒤가 맞지않는 발표를 하게 되었다.. 참석했던 분들이 했던 얘기 또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가졌을지도 모르겠다.. 이 포스팅을 빌어 미안한 맘을 전한다..

태터캠프 후기를 읽다보니 발표자료 중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한 포스팅이 있어 그 포스팅에도 답변을 달긴 했지만 부가설명을 붙인다.. 마지막 발표자료에 블로그 주소까지 공개하면서 많이 오시라고 했던 터라 이 포스팅에 발표에 대한 지적과 의견들을 남겨주시면 고맙겠다..

펼쳐보기


오픈하우스에서 태터캠프로 전환되면서 태터캠프가 과연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태터툴즈를 좋아하는 이들이 모인 작은 모임으로 시작되었던 태터캠프가 어느덧 5회까지 오면서 이젠 업계 관계자들이나 태터계열이 아닌 블로그 서비스 이용자들도 같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성장하게 되었다.. 6회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열리게 될지 모르지만 그 때는 또 다른 모습으로 맞게되는 태터캠프가 될 것을 기대해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홀수로 진행되는 횟수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가보다.. 나 역시 5회라는 그 의미를 되짚어 보며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대해 나름대로 의미를 새겨보고자 했고 다행히 아직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에게 프로젝트의 취지가 전달이 된 것 같다.. 물론 앞서 발표했던 신정규 TNF 리더(우리끼의 표현으론 교주님)가 체계적으로 잘 정리를 해주었던 것이 더 큰 이해를 가져왔으리라 본다..

이제 태터캠프는 5회를 지나간다.. 태터툴즈와 함께 하면서 삶 자체가 바뀌었던 나에겐 이번 태터캠프는 또 다른 의미로 마침표를 찍게 된다.. 다음번 태터캠프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는 더 성장된 나와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5회 태터캠프를 준비하며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update
태터캠프 발표자료를 http://mcfuture.net/534 에 붙여놨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어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던 KRNet 2008 컨퍼런스에서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의 데모 시연이 있었다.. 데모 시연에 제공된 시간은 비록 짦은 시간이었지만 최대한 서비스의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 나름 준비를 했고 다행히 우리가 준비하는 새로운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데모 시연을 무사히 마쳤다.. 참고로 위 영상은 실제 서비스 데모 전 보여준 키노트 자료이다..

오늘 텍스트큐브닷컴이 1차 초대장을 배포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서비스의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CK님 포스팅에서 언급한대로 이제 1단 기어를 넣은 것이다.. CK님은 지난 4회 태터캠프 때 차 세대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차세대 블로그를 설명하시더니 이번에도 자동차 기어 이미지를 예로 들면서 또 한번 텍스트큐브닷컴을 설명해 주셨다.. :)

텍스트큐브닷컴은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서비스이다.. 이전에 기획하고 운영했던 티스토리 프로젝트의 경우는 이미 시작된 프로젝트(물론 프로젝트 초창기에 참여했지만)에 참여했던 케이스라서 내가 시작했다는 느낌은 살짝 덜 들었던 프로젝트였는데 텍스트큐브닷컴은 본격적으로 차체 컨셉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목업작업을 거쳐 본격적인 렌더링까지 진행하고 있다..(이런.. 어느새 나도 차를 예로 들고 있다!!)

이제 엔진에 예열을 거쳐 본격적인 시동을 한 만큼 멋진 모습으로 달려나가길 기대해 본다.. 자~ 또 다시 달려보자!!
7월 첫주 토요일(7/5) 다섯번째 태터캠프 integration이 열립니다~
이번 태터캠프는 제1회 행사처럼 unconference 형식으로 열리게 됩니다.. unconference 형식은 태터캠프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각 세션에서 발표도 하고 다른 분들의 발표도 함께 듣는 방식입니다.. :)

tattercamp integration

발표는 시간과 공간의 제한으로 인해 총 12분까지 모실 수 있고요 태터캠프 참여 인원 또한 50명까지만 받습니다.. 여건 상으로 인해 참여 규모가 제한되는 것이 다소 아쉽지만 그만큼 재미있고 활기찬 태터캠프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가 신청은 OnOffMix에서 받고 있습니다.. 참여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니 서둘러 주세요~ 아울러 자원 봉사자로 참여하는 분들께서도 여기에서 등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자원 봉사자를 제외한 50명을 참여자로 선정하신답니다..

http://www.onoffmix.com/e/gofeel/181 태터캠프 신청 Go Go Go!

자세한 소식은 태터캠프 공식블로그 안내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
리체님이 이번주까지 근무하시고 출산을 위해 3개월간 출산휴가를 받으신다.. 임신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 디자인을 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고 이제 한이라는 태명의 아이를 순산하기 위해 출산휴가를 쓰시는 것..

사내에서 잘 다녀오시라는 메일링이 오고간 가운데 우연히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출산 티켓은 닫아도 된다라는 우스개를 던졌는데 우리의 일본인 개발자 겐도사마가 이를 바로 티켓 발행으로 연결했다.. 아래는 문제(?)의 그 티켓(티켓이 뭔지 궁금하신 분은 여길 방문해 보시길.. http://blog.tnccompany.com/153)..

출산 티켓

자그만치 Load가 10,000!!


조만간 이 티켓은 closed 되었다가 다시 reopen 될 것 같다.. 일전에 꼬날님이 꽃밭 블로그에 올렸던 것처럼 TNC 쥬니어들이 줄줄이 태어날 것이기 때문.. 이미 올해 첫번째 쥬니어는 곧 백일을 눈앞에 두고 있다.. :)

리체님~ 잘 다녀오세요!! :) 순산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p.s 포스팅 와중에 리체님이 티켓을 accepted 했다..
지금껏 다니던 회사 가운데 이런 즐거움을 주는 회사는 처음인 듯.. :)

텍스트큐브닷컴에 만들어 놓은 희주땡이 놀이터 블로그를 둘러보던 아내가 한마디를 던졌다..

"이제 텍스트큐브 티셔츠 입고 다니면 알아보는 사람들 있겠네?"

100장 한정판으로 나와서 회사 워크샵 갈 때 외엔 아껴 입던 텍스트큐브 티셔츠였는데 내일은 꺼내 입고 출근해야겠다.. 지하철 타면 누군가 알아보려나?

텍스트큐브 티셔츠 사진

바로 이게 100장 한정판 텍스트큐브 티셔츠

텍스트큐브닷컴 티저 화면
이렇게 보이던 사이트가...

텍스트큐브닷컴 클로즈드 베타 화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http://www.textcube.com/) 사이트가 그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클로즈드 베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클로즈드 베타 오픈을 위해 고생하신 Garnet(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의 내부 코드명입니다)팀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더불어 이제 정식오픈 때까지 또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w.e.b과 함께한 회사 페이지에 소개된 TNC

2000년 1월 창간된 월간 w.e.b이 2008년 4월로 지령 100호를 맞이하게 되었다.. 지령 100호를 맞이하는 세월 동안 제호도 변경이 되었는데 처음엔 Web Design으로 시작했던 제호가 2004년 경부터 월간 w.e.b으로 변경되었다.. 초창기부터 이 잡지를 접했던 많은 디자이너나 기획자들은 지금의 제호보다는 Web Design이란 제호가 더 낯익을 것이다..

2008년 4월호에는 지령 100호를 맞이해서 특별기획 코너를 마련했는데 그 중에 w.e.b과 함께한 회사라는 페이지에 반가운 이름의 사명이 보여서 블로그에 올려본다.. 국내 IT 계의 굵직굵직한 회사와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는 TNC의 모습을 보니 은근히 포스팅에 힘이 들어간다.. :)

월간 w.e.b과 TNC와의 만남을 살짝 소개하자면 작년 3월 '1인 미디어, 세상을 바꾸다'라는 블로그 기획기사를 통해 월간 w.e.b과 인연을 맺었고 그 뒤에도 TNC 홍보팀장님인 꼬날님이 격월로 기사를 송고하면서 지금도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의 잡지가 지령 100호를 독자들에게 보이기까지는 그 뒤에 숨어있는 많은 노력과 땀이 배어있다.. 특히나 전문분야를 다루는 잡지이기에 지령 100호는 더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늦었지만 월간 w.e.b의 창간 100호를 축하하며 더 알찬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잡지가 되길 기대한다..

p.s 4월호를 잘 뒤져보면 조그맣게 본 블로그 운영자의 사진을 발견할 수 있다.. 6개월간 Keynote 강좌를 연재했던 공으로 올려주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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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Alpha 1 단계이지만 텍스트큐브 1.7 배포판에 iPod touch/iPhone 전용 인터페이스가 추가된다.. 이미 포럼에서 iPod touch 지름 티켓을 만들었다는 배 아픈(?) 잡담을 남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나 흥미있는 시도임엔 틀림없다..



이미 알다시피 iPhone/iPod Touch는 별도의 인터페이스 설계가 필요없어도 내장되어 있는 사파리 브라우저를 통해 풀 브라우징이 가능하다.. 그러나 풀 브라우징이 지원되더라도 이런 모바일 기기에서 컨텐츠를 보는 것은 여의치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 아마도 각 사이트별로 iPhone에 대해 전용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이유 중엔 이런 것도 포함되지 않았을까 싶다..

다만 이미 텍스트큐브 iPhone/iPod Touch용 인터페이스가 구현된 시점에서 말을 꺼내긴 애매하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 몇가지가 존재한다..

첫번째.. 기존의 모바일용 페이지에서의 재활용에 대해..
텍스트큐브는 모바일 접속을 위한 별도의 페이지를 구성하고 있다.. 블로그 주소/m 이 그것인데 여기로 접속하게 되면 모바일에 최적화된 상태로 블로그를 볼 수 있다..
post on iPhone 1post on iPhone 2
텍스트큐브 1.7 배포판에 추가될 iPhone/iPod Touch용 인터페이스는 접속주소를 /i로 별도로 지정하고 있다.. 해당 기능을 구현하신 J.Parker님이 이미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기로 하고 /i 를 접속주소로 만든 것이다.. 위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동일 포스트에 대해 좌측이  /i로 접속한 것이고 우측이 /m으로 접속한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운 점은 기존의 모바일 접속주소를 재활용 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물론 해당 인터페이스 개발티켓 초기엔 /m의 재활용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여러가지 사정들로 인해 최종적으로 /i 로 구현되게 된 것이다..

참고로 구글 역시 자사 사이트에서 모바일 접속 페이지(http://www.google.com/m)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 페이지를 iPhone/iPod Touch로 접근하면 접근하는 agent를 파악하여 별도의 페이지 구성없이 iPhone/iPod Touch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TNF에서도 이러한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다만 유저들 입장에서 device 별로 접속하는 블로그 주소를 별도로 기억해야 한다는 점은 어느정도 불편한 부분이긴 하다.. 텍스트큐브를 알리는 입장에서도 '모바일은 /m으로 접속하시고요 혹시 iPod Touch 사용하시면 /i 로 접속하시면 되요~' 라고 말하는 것보단 '텍스트큐브는 /m 으로 접속하면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고요 혹시 iPod Touch를 사용하시면 전용 인터페이스로 보여줘요~' 라고 말하는게 더 폼나니깐.. :)
가능하면 /m으로 통일되면 좋겠지만 과도기적으로라도 /m에서 agent 파악해서 /i 로 redirect 시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두번째.. 특정 device에 편중되지 않는 모바일 페이지 지원..
모든 페이지가 어느 device나 브라우저로 보더라도 일관되게 보이는 것(일관되게 라는 부분은 똑같이 보여달라는게 아님을 구분지어 주시길..)이 제일 좋겠지만 어디 그게 쉬운일이던가.. 웹표준의 이상이 바로 여기에 있지만 그 이상을 실현해 나가기엔 너무나 많은 난제가 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모바일에 특화된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 지원되는 모바일 페이지가 특정 device에 종속되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선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브라우저 전쟁의 폐해를 모바일 상에서도 다시 재현하는 셈이다.. 물론 모바일 세상은 전쟁을 벌이기 민망할 정도로 각자 자기들 경계를 구분지어 놓고 다 따로 노는 세상이니 이런 의견은 좀 허탈한 의사표현이긴 하다.. --;

iPhone/iPod Touch 전용 인터페이스는 다분히 device 종속적인 인터페이스이다.. 지원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특정 device에 최적화되었기 때문에 '타 device 지원에 대한 고려'라는 이슈몰이가 발생할 때 시원하게 대안책을 제시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뒤따르게 된다.. 더군다나 core에서 접근되도록 방향을 잡은 것은 이런 점에서 많은 아쉬움을 남긴다.. 차라리 device 확장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하고 이를 어느정도 표준화 처리하여 다른 device 개발자들에게 확장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은 어떠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두에 말했던 잡담에서 말한 것처럼 다분히 지름 티켓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생일선물로 무얼 선택할까를 아직도 미루고 있는데 이 티켓때문에 무게중심이 1% iPod Touch로 기울었다.. :)
이미 많은 분들이 후기들을 작성해 주신 관계로 자세한 내용은 굳이 담지 않으려 한다.. 다만 느낀점 몇가지들을 적고 이번 태터캠프의 기록을 남긴다..

TNF에서 주도하는 행사나 텍스트큐브 버전명은 항상 부제를 유심히 보게 된다.. 그 부제가 이번 행사나 텍스트큐브가 어떠한 것인가를 드러내는 상징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제4회 태터캠프 역시 마찬가지.. Diversity(다양성)라는 부제 아래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자리였다..

다양성이란 현재 TNF를 이끌고 있는 신정규 리더가 꾸준히 가지고 있는 철학이기도 하다.. 첫번째 다양성의 구체화된 시도는 작년에 발표되었던 프로젝트 태터툴즈이다.. 국내 웹 생태계의 다양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이 프로젝트는 비록 외부의 눈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작은 시도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 결과는 매우 의미있는 결과로 다가오고 있다.. 데이터의 권리를 데이터를 만든 이에게 돌아가게 하겠다는 철학을 기조로 기술적인 기반이 꾸준히 텍스트큐브를 통해 실험되어 왔고 차기 버전으로 배포될 텍스트큐브 1.6에서 그러한 결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첫번째 시도가 기술을 기반한 다양성의 실험이었다면 두번째 시도는 사용성의 응용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태터탬프 TNF 세션에서 발표된 내용에서 보듯이 프로젝트 태터툴즈가 텍스트큐브를 통해 다양한 실험들을 진행하고 있고 그러한 시도들은 이제 프로젝트 태터툴즈가 '블로그(blog)는 블로그(web log)다'라는 명제가 그것을 사용하는 사용자에 의해 언제라도 새롭게 정의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태터캠프는 올 한해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참여하는 서비스들이나 프로그램들에 의해 발현되는 다양성들을 기대하게 하는 행사였다.. 그리고 그 다양성 가운데 나의 열정 또한 녹아 들어가 그 다양성을 풍부하게 만들어 가야 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는 이기적인 생존의 문제가 아닌 죽어가는 생태계를 회복시켜야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p.s 이번 태터캠프를 통해 다시금 확인하게된 사실 세가지 첨언.. :)
  1. 이번 태터캠프 행사의 최고 클로징 멘트는 다름아닌 교주님(TNF 리더인 신정규님을 부르는 TNF만의 호칭법)으로 부터 나왔다.. 텍스트큐브 텀블러를 설명하는 대목은 실로 압권!
  2. 언제나 좌중을 압도하는 환상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선보이는 TNC의 두 CEO(Chester, CK) 분 중 오늘 발표하신 CK님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차 세대를 예로 들며 차세대 블로그를 만들어야 하는 당위성을 말끔하게 정리해 주셨다..
  3. 소개 때 우려했던 바 이긴 했지만 우리의 겐도사마는 이번 태터캠프로 인해 가슴시린 추억을 안게 되었다.. 자기 소개하면서 인사라도 하고 나오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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