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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영상의 주류 파일포맷으로 어느 순간부터 FLV 파일포맷(이하 FLV)이 장악하게 되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아마도 YouTube의 영향이 제일 크지 않았나 싶다.. 그러나 FLV가 온라인 동영상의 주류 파일포맷으로 자리잡으면서 온라인에서 동영상을 공유하는 절차는 간편해졌지만 정작 개인적인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Converter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변환 후 사용하거나 FLV를 지원하는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하게 되었다.. FLV를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을 가진 이들은 ConvertTube.com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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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tTube.com 서비스는 사이트 로고에서 짐작이 되듯 YouTube의 그것을 닮아있다.. YouTube로 대표되는 FLV 동영상을 온라인 상에서 간편하게 변환해주는데 총 6개의 파일포맷으로 변환해준다.. 재미있는 것은 동영상 변환만이 아닌 오디오 추출만도 가능하다는 것과 iPod이나 모바일 등의 디바이스 전용 포맷으로도 변환을 해준다는 점이다..

사용하는 법은 굳이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간단하다.. 첫화면의 URL에 변환하고자 하는 FLV URL을 입력하고 원하는 변환 파일포맷을 정한 후 Convert and Download 버튼을 누르면 끝이다.. Convert 과정이 끝나게 되면 자신의 컴퓨터로 다운받을 수 있다..


참고로 해당 사이트는 현재 사이트를 팔겠다고 공고가 나와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연락해 보시길.. :)

Site : http://converttube.com/

p.s FLV 파일을 위 사이트를 이용해 다운받는 것까지는 문제가 없겠지만 다운받은 파일을 사용할 때는 저작권법에 유의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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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미디어랩 주최로 오는 5월 23일 Business Blog Summit 2007 행사가 센트럴시티 5층 컨벤션홀에서 열리게 된다.. "기업의 블로그 활용에 대한 이해와 전략, 성공 사례" 라는 주제로 기업에서의 블로그 활용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현재 잔여좌석이 채 20여석 밖에 안남은 관계로 관심있는 기업이나 블로거들은 발빠르게 등록해야 할 듯..

아울러 참가비가 개인이 등록하기에는 다소 부담이 된다는 의견들이 있었는데 Business Blog Summit 2007 행사에 블로거 3명을 초대해주는 이벤트를 소프트뱅크미디어랩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주 금요일(5/18)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선착순이 아닌 트랙백 포스팅의 내용심사로 처리하므로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관심있는 블로거들은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

TNC는 이 행사에 후원으로 참여하게 되는데 당일 오전부터 꼬날님과 열심히 움직일 예정이니 혹 어디서 본 듯한 사람이 지나가면 아는척 인사라도 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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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ebc.egloos.com/4841

이글루스가 어카운트 계정을 3개까지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다중 개설 서비스를 지난 5월 9일부터 시작했다.. 얼핏 보면 티스토리의 멀티 블로그와 비슷하게 느껴지는데 들여다 보면 티스토리에서 지원하고 있는 멀티 블로그와는 약간 다른 점이 있다..

티스토리의 멀티 블로그의 경우 단일 계정에서 5개까지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고 하나의 계정에서 모든 블로그를 관리할 수 있는데 비해 이글루스의 다중 개설은 말 그대로 계정을 여러개 생성하는 것이다.. 이글루스는 가입과정 중 실명확인을 거치는데 실명확인 때 입력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정보값이 키가 되어 추가로 생성되는 계정 정보가 그룹핑되어 관리되는 형식이다.. 이렇게 생성된 계정은 계정과 계정 사이에 연결고리는 실명확인 정보 외에는 연결고리가 없고 각각 독립적인 계정으로 처리가 되고 있다..

이글루스의 다중 개설과 티스토리의 멀티 블로그는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각의 개설 형태 및 관리형식이 다른 구조이다.. 유저들이 느끼기에 여러개의 블로그를 개설하는 형식의 서비스는 아무래도 전자보다는 후자의 모습이 더 익숙한 형태이다.. 하지만 이글루스의 다중 개설 역시 그러한 요구들이 있었기에 구현된 서비스이고 계정을 여러개 만드는 형식의 장점도 분명 존재한다.. 유저들에게 선택의 권리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소식이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난 12월 한달간 실시한 2006년 하반기 정보화실태조사 요약보고서가 올라왔다.. 여러가지 다양한 분야의 내용이 조사되었는데 흥미있는 몇가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우선 제일 눈에 띄는 것은 3~5세 유아의 인터넷 사용비율이 51.4%라는 매우 높은 수치를 보였다는 것이다.. 대부분 교육때문에 인터넷을 이용한다고 하는데 나의 경우에도 인터넷으로 동요나 율동같은 것을 희주땡에게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했으니 아마 이런 범주에서 인터넷 사용비율이 측정된 것이 아닌가 싶다..

재미있는 것은 블로그 이용분야의 통계자료인데 성별대비 자료를 보면 여성의 블로그 이용률(48.9%)이 남성(46.2%)보다 높게 나왔다는 것이다.. 블로고스피어의 대략적인 성별비를 따져봐도 남성 사용자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는데 왜 이런 통계가 잡히게 되었을까 의문을 품던 중 하단의 주석처럼 처리한 부분을 보니 미니홈피 통계까지 포함한 수치였다.. 미니홈피 유저층이 주로 여성 사용자가 많은 비율을 보이고 있고 미니홈피의 전체 사용자가 약 1700만 정도 인 것을 볼 때 충분히 통계 수치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물론 해당 조사는 표본조사이긴 하지만..)

블로그 이용률

2005년과 2006년을 비교하면서 1년동안 국내 인터넷 시장이 어느정도 성장되어졌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특히 미니홈피를 포함한 수치이지만 전년대비 블로그를 운영 사용자가 점점 늘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볼 때 이제 국내에도 블로그 시장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2006년 하반기 정보화 실태조사 요약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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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N Magazine 한글판이 온라인으로 제공이 된다는 소식의 메일이 도착했다..  종이잡지는 가격이 꽤 되는데 그 자료들을 온라인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메일 상단의 내용대로라면 한글판은 종이잡지로는 발행을 하지 않을 생각인가보다.. 사실 국내에서 발행된다고 해도 직접 구매할 개발자들은 많지 않을테니 현명한 판단일 수도.. 추측컨데 MSDN 세미나에서 무료로 나눠줘 받아온 잡지가 대부분일 듯.. :) 국내 개발자들은 아마 대부분 마소(마이크로소프트웨어)를 사서 보지 않을까? 아무튼 이러한 자료들이 공유될 수 있다는 것은 큰 그림에서는 환영할 부분이다..
Sun Opens Java

11월 13일자로 Sun이 드디어 Java의 라이센스를 GPL로 변경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정확히는 GPLv2(GNU General Public License version 2) 로 바뀌게 되는데, 지금 Sun 웹사이트로 들어가면 메인에서 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번 토요일에 연대에서 강연 예정인 Richard Stallman을 비롯하여 유명인사들의 동영상 축하인사들까지 모아서 보여주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Sun에 의하면 이번에 GPL로 라이센스가 적용되는 범위는 Java Platform Standard Edition (Java SE), Java Platform Micro Edition (Java ME), and Java Platform Enterprise Edition (Java EE) 이라고 한다.. Sun의 이 시도가 다시금 그 빛을 찬란하게 비추게 되는 계기가 될지 아니면 노을빛의 아름다움으로 머물러 가는 것인지는 시간만이 그 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시도가 오픈 소스계에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 와중에 Robert Scoble은 MS가 어떻게 대응할지를 궁금해 하고 있다.. :)

관련된 내용은 이미 기사화되어 있으므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는지 한번 지켜보자..

이올린에서 바라보는 엠파스 소식 : http://www.eolin.com/search/엠파스
BarCampSeoul 10월 21일

오는 10월 21일(토)에 서울에서 BarCamp가 열린다.. 관련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본인도 그날 참여를 한다.. 물론 발표자로 참여하는 것은 아니고 노력봉사로.. ^^; 다음 행사 때는 나도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주제로 발표를 할까 한다..

행사가 열리는 장소의 크기가 한정된 관계로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조금은 안타깝다.. 내년에 또 행사가 열리게 되면 더 넉넉한 장소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보면 좋겠다.. 행사 다녀와서 후기 남기도록 하겠다 :)

BarCampSeoul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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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 블로그에서 뜸했던 구글 소식하나 전한다.. 구글의 유튜브 인수소식과 한국의 R&D센터 설립얘기가 최근 이슈가 되는 가운데 구글이 writely.com과 spreadsheets를 통합하여 구글 Docs & Spreadsheets 서비스를 오픈했다.. 도메인은 http://docs.google.com/이다..

현재 writely.com으로 접근하면 구글 Docs로 바로 이동이 되고 있다.. 그동안 writely.com의 인수가 향후 웹 오피스 시장을 노린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대다수였는데 이제 그 의견에 대한 답이 어느정도 구체화되는 것 같다.. 구글의 행보가 진행될 수록 점점 그 규모가 무섭게 변해간다.. 또다른 공룡이 이미 등장한 것으로 봐야겠다..


Microsoft에서 아주 흥미로운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Phalanger라는 이름의 프로젝트인데 .Net기반에서 PHP를 돌아갈 수 있게 하겠다는 아주 의욕적인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위 사이트에서 PHP를 CLR에서 사용할 수 있는 Extensions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클릭해보세요..

사이트에 나와있는 내용으로 간략하게 살펴보면

1) PHP가
MSIL(Microsoft Intermediate Language)에서 스크립트 컴파일이 가능하다
2) .Net Framework에서 돌아가는 만큼 기존 C#이나 VB를 몰라도 .Net이 제공하는 모든 환경을 PHP가 사용할 수 있다
3) PHP로 ASP.Net 페이지를 만들 수 있으며 PHP를 code-behind language 처럼 활용할 수 있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군요.. 쉽게 말해서 기존 .Net이 제공하던 언어수준으로 PHP를 돌릴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Visual Studio 2005에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Microsoft가 최근들어 오픈소스에 대해 상당히 부드러운 분위기로 접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분히 전략적인 측면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켜볼만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마치 지금의 이 모습은 C#을 내놓으면서 Java개발자들을 흡수하려 한 이전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군요.. 과연 PHP 개발자들이 .Net기반하로 전향할지는 개인의 판단이겠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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