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149 articles
1 ... 11 12 13 14 15
향후 6개월..

1. 시선의 폭을 넓힐 것..

2. 개발자로서의 감각을 유지할 것..

3. 더 많이 생각하고 배우고 공부할 것..
2005/12/15 08:22 2005/12/15 08:22
tag { }

flashmx-coders..

ordinary 2005/11/14 12:23


그동안 프로젝트 막바지라 몇개월 들리지 못했던 사이 flashmx-coders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하게 되었다..

거의 드러내놓고 활동을 하지 않았던 유령회원이었지만 국내에 흔하지 않은 플래시개발자들을 위한 플래시포럼이었기에 포럼의 폐쇄 소식을 접하게 되고 많이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RIA 프로젝트 진행당시 개발하면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이 포럼에 들려서 자료도 검색해보기도 했는데..
이젠 포럼 마지막 문구처럼 history 가 되었다..
2005/11/14 12:23 2005/11/14 12:23
tag { }
zdnet korea의 컬럼리스트로 활동중인 류한석님의 블로그에 올려진 글 중 하나다.. 과연 내가 내 위치에서 정말 '선수'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지 다시금 나를 되돌아 보게 하는 글이다..

본문 읽기
2005/11/11 12:26 2005/11/11 12:26
네이버에 들어갔다가 28년간 만든 야구공이 있다는 기사가 실렸길래 도대체 뭔소린가 확인하러 살펴보다가 좀 황당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 기사를 읽게 되었다..

주인공은 알렉산드리아에 거주한다는 Mike Carmichael 씨인데 기사내용으로는 처음 야구공에 페인트칠을 하게되었는데 점점 페인트를 덧칠하면서 페인트칠한 야구공이 지금의 크기로 발전(?) 되었다는 것..

페인트칠한 야구공 사진
the source of image : ballofpaint.freehosting.net

기사의 신빈성 여부를 떠나서 어떤 한가지에 매진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2005/11/03 18:06 2005/11/03 18:06
아침 출근길.. 회사근처 역에서 나오자마자 입에서 하얀 입김이 불거져 나왔다..
이것은 제일 싫어하는 계절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신호탄.. --;;

아직 11월도 아닌데 벌써부터 이렇다면.. 올 겨울은 잘 버텨낼 수 있을까 싶군... 두툼한 겨울옷이라도 몇벌 더 준비를 해야 하는걸까?

따뜻한 핫초코나 한잔 마셨으면.. 으흣~~
2005/10/22 08:52 2005/10/22 08:52
tag { , }
비트에서의 첫 토요일 격주 출근일..

근 3년여동안 엑살의 OS로 버티고 있던 Windows XP Pro를 밀어내고 오늘 Windows 2003 Standard Server를 설치하는 중..

엑살동에서 누군가 벌써 설치를 시도했고 들리는 소문에는 XP보다 가볍다고 하는데.. 실제로 설치를 해보지 않고는 알 수가 없지...

3년동안 다수의 XP 설치로 인해 엑살OS 세팅에는 나름대로 노하우가 축적이 되어 있는데... 그런대로 최적화 시켜서 사용하고 있는 지금의 엑살의 OS를 다시 엎는 것은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 아니라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다....

어찌보면 시간때우기 같은 OS설치를 하는거지만.. 그래도 잘 돌아간다면 엑살의 또다른 활용가능성을 볼 수 있겠지..

혹 좀 버벅거린다 싶으면.. 핑계로 메모리와 하드를 지르는 수 밖에.. --;;

아쉽게도 디카를 가져오지 못한 관계로 역사적인(?) 설치과정을 기록으로 남기지는 못하지만 설치가 정상적으로 완료될 경우 완료결과는 다시 사진으로 올리려고 한다..흠..

* 본문에서의 엑살이란 Sony Vaio SRX의 SRX의 줄임말이며 참고로 내 엑살은 소니코리아(줄여서 흔히 소코라고 함)의 국내정식출시 제품이 아닌 일본 내수용 SRX7E/P 이다..

한번의 AS를 거쳐 엑살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상판넘어가기 문제가 해결된 상태이며(--;) 무선랜을 기존 Orinco 802.11b대신 Intel PRO/Wireless 2200BG 802.11b/g 로 업그레이드 한 상태이다..


update 05/10/08 15:23
기본설치가 마무리 된 상태인데... 이런... vaio srx 펑션키 dll과 네트웍 드라이버 등등.. 몇가지 세팅이 안되고 있다..

집에 가서 삽질을 해야할 듯.. T.T


update 05/10/9 21:00
엑살동에서 2003 관련 sony nc 드라이버를 공수해서 설치완료..



설치 완료 후 한 컷!
2005/10/08 11:51 2005/10/08 11:51

토요일 마트에서 쇼핑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구부강화(口部强化) 유리컵..

원래 컵의 용도는 맥주컵인데 집에서 맥주를 마실일이 없어서 아이스커피나 주스컵 용도로 구입했다.. 다 팔리고 마지막 남은 것을 가져온 것..

하루종일 커피를 마신 관계로 아이스커피 대신 우유에 딸기맛 네스퀵을 넣어 딸기우유를 만들었다..

2개에 1100원짜리였는데 1+1 행사를 해서 총4개, 한개에 275원꼴로 구입.. --v
2005/10/03 01:42 2005/10/03 01:42

그동안 서랍속에서 잠자고 있던 2.5"짜리 노트북용하드를 외장케이스를 구해서 집을 만들어줬다..

이녀석을 바라보고 있자니 문득 예전에 맥용 외장하드를 들고 을지로 출력소에 갔던 일이 생각났다. 그 때만해도 외장하드라는 것이 꽤 고가의 장비라서 조심스럽게 다루곤 했었는데..

크기는 작지만 꽤 유용하게 쓰일듯.. ^^
2005/09/26 23:30 2005/09/26 23:30
규성인의 지구별 살아가기 제2막 오픈..
2005/09/24 01:28 2005/09/24 01:28
1 ...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