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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님이 국내 DSLR 유저들이 캐논 렌즈에 붙여서 사용하는 별명을 사진과 함께 보기좋게 정리해주셨군요.. 개인적으로 저도 캐논 유저라서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SLRClub 등에서 별명으로 인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분들에게는 좋은 자료일 듯 합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으니 즐겨찾기로 등록하셔도 좋을 것 같군요.. :)

원문 링크 : http://xenix.egloos.com/14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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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of image : zdnet.co.kr
엡솝 코리아는 20일 레인지파인더(Rangefinder) 디지털 카메라 ‘R-D1s’와 동영상 플레이어인 디지털 포토그래피 뷰어 ‘P-4500’을 출시했다.

구형 필름 카메라 형태인 ‘R-D1s’는 거리계(Range Finder) 방식을 이용해 수동으로 거리와 초점을 맞추는 방식으로 기존 아날로그의 수동조정 방식을 재현했다.
엡손이 요즘 클래식카메라 컨셉으로 신상품을 계속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R-D1s의 경우는 Range Finder 방식을 도입한 두번째 모델인데요.. 출시가격도 만만치 않지만(렌즈, 메모리 별도 219만원..) 과연 어느 사용자를 타겟마켓으로 삼고 있는지가 궁금한 제품입니다.. 타겟마켓이 일반 사용자라면 보급형 D-SLR에 길들여진 사용자들이 Range Finder 방식의 카메라를 선호할지도 의문이 드는군요.. 전문가 계층이라면 필름카메라를 찾지 않을까 하는.. --a

제품의 성능을 떠나서 클래식카메라를 디지털로 되살리려 하는 의도는 매우 바람직하지만, 저같은 사용자라면 아예 이 가격으로 R-D1s를 구입하느니 필름 클래식카메라 하나 성능 괜찮은거 구하고 차액으로 필름스캐너를 구입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오로지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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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에버랜드에 갔다가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인 튜울립이 잔뜩 피어있더군요.. 날씨는 쌀쌀했지만 오랜만에 바람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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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attention to the quality of light and not just the subject.

- Bob Krist (“Danish Light,” July/August 1998)

National Geographic 사진작가의 말 중 맘에 와닫는 말 하나..
Bob Krist 의 작품세계를 감상하려면 아래 사이트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www.bobkrist.com
나는 사진찍는걸 좋아한다.. 좋아한다는 것이 잘찍는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는 범위내에서 나는 사진찍는걸 좋아한다..

내가 사진찍는걸 좋아하는건 순전히 주변사람들의 영향이 아니었나 싶다.. 아버지가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셨고, 내 동생 역시 사진찍는걸 좋아하고.. 와이프마저 사진찍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나보다 모두 실력들이 대단한 사람들이다..

지금 내 손에는 예전에 아버지가 가지고 계시던 Canon AV-1이 들려져 있다.. 이 카메라는 지금은 Canon페이지에서 조차 필름카메라군에 포함하지도 않고(요즘 Canon 제품군에서 필름카메라는 대부분 EOS계열 모델이다) 인터넷에서 모델조회를 해보면 '클래식 카메라'라는 옛카메라로 분류를 시켜버리는 제품이다..

그래도 명색이 SLR인데다가 아직도 현역으로 당당히 자기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든든한 녀석으로 지금은 중고시장에서 10만원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 그 가격대로 SLR의 성능을 맛볼 수 있는 꽤 괜찮은 카메라라고 할 수 있다..

아버지는 Canon 브랜드를 좋아하셨는데 작년 말쯤 350D로 변경하신 후 나에게 이녀석을 물려주셨다.. 그런데 어릴적 나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었던 AV-1이 내 손에 들어오게 되자 정작 사진은 찍지않고 모셔만 두고 있다..

필름카메라, 그중에서도 SLR계열의 필름카메라는 요즘 출시되는 DSLR에 비해 다루기가 번거로운 편이다.. 그나마 AV-1은 완전수동이 아닌 반자동카메라라서 익숙해지기만 하면 나름대로 편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DSLR에 비하면 번거로운건 사실이다..

필름카메라가 번거로운 부분 중 하나는 영상의 기록매체가 필름이라는데 있다.. 이 부분은 장점이자 단점(?)인데 필름을 구입하고(그것도 사용용도에 따라 ISO까지 구분해가면서 사야하는..) 카메라에 삽입하고 촬영하고 인화하기까지 기록한 내용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어떤 부분에서는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필름카메라를 유독 고집하는 사람들은 인화하기까지의 과정자체를 기다림에 비유하면서 일종의 로망의 개념으로 카메라를 대하게 되고 디지털화된 사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말로 자신의 고집을 설명하기도 한다..

여기서 필름카메라의 로망까지 얘기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아무튼 일단 내 손에 들어온 이상 더 못쓰게 되기 전에 녀석의 역량을 최대한 끄집어 내긴 해야할텐데 지금 당장 여건조성이 급선무다..

새해도 시작되었는데 출사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녀석의 셔터소리를 들을 기회를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
사진에 관심은 많지만 아직 실력이 무지막지하게 부족한 나에게 좋은 귀감이 된 글이라 퍼와서 블로그에 올려본다..

그냥 사진찍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것만으로 만족감을 누리는 지금의 초심이 유지되기를 바랄뿐... 마치 음악 자체를 좋아하는 음악애호가처럼.. 오디오매니아가 아닌..



이 원고는 '닮산 김종욱'과 '천리안 사진동(pcman)의 지적 재산이며 '공개'된 것 입니다.
다른 곳으로 글을 옮기거나 자신의 글에 인용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글쓴이 '닮산 김종욱'과 원고의 출처 '천리안 사진동 (go pcman)'을 명확하게 밝힌 경우에 한합니다.

글쓴이 : 닮산 김종욱
출 처 : 천리안 사진동(go pc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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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005/10/04 23:29 | photo/photo story

아버지가 새로 구입한 Canon 350D 로 시험삼아 몇장 찍어본 하늘사진 중 하나..
번들렌즈로 아무런 세팅값 조절없이 찍은 사진이다..

350D는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많은 모델인데..
300D보다는 무게가 꽤 가벼운 편이었고 크기도 작아서 아담한 느낌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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