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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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오픈한 다음 웹인사이드 통계 스크립트를 태터툴즈 블로그에 넣어주는 플러그인이다.. 구글통계를 생각하시면 어떤 것인지 아실 것 같다..

스킨을 직접 수정해서 작업해도 되지만 간단하게 플러그인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되도록 변경을 했다.. 물론 다음 웹인사이드는 가입을 해야한다.. 가입을 한 후 부여받은 웹인사이드 아이디값을 플러그인에 넣어주면 된다..

   플러그인의 index.php 파일을 열고 아래 코드를 찾는다..

   // 웹인사이드에서 부여받은 웹인사이드 아이디값을 넣는다..
   // input your Daum Webinside ID value..
   $dwiPID = "";  <-- 여기에 부여받은 아이디 값을 넣어주면 된다..

플러그인을 플러그인 폴더에 올린 후 활성화시키면 통계 스크립트가 블로그 스킨페이지에 삽입된다..
다음 웹인사이드의 자세한 활용법은 http://inside.daum.net/ 를 참고~




update :: 2006.10.21

아이디 관련해서 다음계정 아이디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추가설명을 붙인다..

다음 웹인사이드 서비스를 신청하면 아래와 같은 사이트 분석 스크립트를 받게 된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log.inside.daum.net/dwi_log/js/dwi.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
  _dwiPID="#-##-###";
if(typeof(_dwiCatch()) == "function") { _dwiCatch();}
</script>


위 분석 스크립트에서 굵은 글씨로 표시된 부분에서 부여받은 아이디를 플러그인에 세팅하시면 된다.. 아이디는 #-##-### 와 같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디이긴 하지만 다음 로그인 아이디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거.. ^^

update :: 2006.10.23

태터툴즈 1.0.5 버전 이하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위 플러그인이 1.0.6 버전부터 추가된 내부 치환자를 사용하는 관계로 실행이 안될 수 있다. 그런 분들은 아래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기 바란다.
플러그인을 설치한 후 스킨 편집화면에서 [ ## _daumwi_ ## ]  치환자를 </body>태그 앞에 넣어주면 된다..


2006/10/17 20:13 2006/10/17 20:13
시간대별로 블로그 배경이미지를 변경해주는 플러그인이다..
자정을 기점으로 3시간 간격으로 총 8장의 이미지로 블로그의 배경이미지를 변경해준다..

플러그인용 배경 이미지

지금 내 블로그에 이 플러그인이 적용이 되어 있다.. 소스가 간단하므로 랜덤으로 배경이미지를 변경하거나 좀더 세밀하게(한시간 간격이라든지..) 조정하실 수도 있을 것이다.. ^^
나의 경우는 시간대별로 야경이미지와 해지는 노을이미지 등 시간대별로 분위기를 바꿔봤는데 여러가지 아이디어로 변경할 수 있으리라 본다..

사용법은 플러그인을 다운받은 후 플러그인 폴더에 압축을 풀어놓은 후 관리자화면에서 활성화만 시키면 끝이다.. 참고로 플러그인에 포함된 배경이미지의 라이센스는 제 개인사용용도 한정으로 허락받은 이미지들이다..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이미지로 블로그를 꾸며보시길~


2006/10/17 20:05 2006/10/17 20:05
이올린이 오픈된 후 잠시 그 기능을 숨기고 있었던 지역이야기가 오늘 오픈되었다.. 태터툴즈의 기능요소 중 하나인 위치로그 정보들을 모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드는 공간이다..
이 시점에서 내 블로그의 위치로그 정보를 보니 무척이나 안타깝다.. T.T

맥퓨처닷넷












같은 곳에 있었지만 서로 다르게 느낀 지역이야기들을 한번 만나보시라~ ^^
2006/10/12 19:46 2006/10/12 19:46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블로거들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다름아는 tattertools의 한글표기인 태터툴즈에 대한 것인데..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자세히 보면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태터툴즈라는 정확한 표기를 사용하고 계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테터툴즈로 잘못 표기를 하고 있다.. 눈에 잘 안보일지도.. '태'와 '테'가 다르다.. ^^

어찌보면 별 것 아닌것 같지만 공식적으로 등록되어 있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사용자에게나 만드는 개발자에게나 바람직하고 당연한 것이다.. 네이버를 내이버로 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구글에서 이와 관련하여 명칭검색을 해보면..

태터툴즈 약 4,150,000 건
테터툴즈 약 1,200,000 건
태더툴즈 약   489,000 건
태터툴스 약    76,600 건
태더툴즈 약    69,800 건
테터툴스 약    41,800 건

이 조회가 된다.. 그 외에도 꽤 많은 표현(?)들이 있으리라 보지만 우선은 여기까지.. ^^;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블로거들은 모두 태터툴즈에 깊은 애정을 가진 분들이다.. 앞서 사용하고 계시는 태터툴즈 사용자분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끌어 준다면 앞으로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분들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테터툴즈가 아니라 태터툴즈입니다~


p.s 참고로 태터툴즈를 만드는 회사 역시 테터앤컴퍼니가 아니라 태터앤컴퍼니이다. 간혹 태터앤컴패니라고 쓰시는 분들도 계신다.. 태.터.앤.컴.퍼.니. 입니다 ^^
2006/10/09 14:45 2006/10/09 14:45
Tattertools Skin Contest

태터툴즈 스킨공모전 페이지가 개편되면서 태터툴즈 스킨공모전 배너가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여러분의 블로그에 배너를 달아보세요~ 저는 사이드바 위에 탁! 붙여놨습니다.. 후후
주변에 참신함과 번뜩이는 감각으로 넘쳐나는 디자이너가 있다면 살며시~ 배너를 전달해보며 연락해보세요.. ^^

당신의 무한한 상상을 기다립니다~



2006/09/07 14:24 2006/09/07 14:24
태터툴즈 제2차 오픈하우스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준비하느라 고생한 태터앤컴퍼니 구성원들과 행사전부터 일찍 오셔서 도움 주신 태터앤프렌즈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좀더 자세하게 후기를 적고 싶지만 너무 피곤한 관계로 간략하게 적고 잠자러 가야겠습니다..(지금도 잠깐 들어와서 참여하셨던 분들이 남기신 후기들 둘러보고 글을 적는 중입니다..^^;) 곧 생생한 현장의 모습이 담겨진 사진과 동영상이 올라오겠죠~? 기대하세요!

더불어 좋은 장소와 섹션준비를 해주신 다음커뮤니케이션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 전해드립니다!

update..


태터툴즈 꽃밭블로그에 오픈하우스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클릭!
리체님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사진으로 올리셨네요.. ^^
2006/08/20 00:46 2006/08/20 00:46
지난 3월 열렸던 첫번째 태터툴즈 오픈하우스에 이어 8월 19일 두번째 태터툴즈 오픈하우스가 열립니다.. 장소는 1차때와 마찬가지로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제공을 하였습니다..


오픈하우스인만큼 기술적인 내용 외에도 일반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던 여러가지 궁금한 점들에 대한 답변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태터툴즈와 티스토리에 관심있는 분들은 참석하여 이야기도 듣고 의견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태터툴즈 블로그에 올라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1차 태터툴즈 오픈하우스 때 찍었던 제 사진이 태터툴즈 공지블로그에 올라갔군요.. 헐.. ^^; 기념삼아 다시 사진 포스팅!!


p.s 다음커뮤니케이션을 한번에 못찾아와서 헤매는 분들이 많으신데(처음엔 저도 헤맸습니다 T.T) 지하철역 기준으로 설명을 드립니다..

미피인형

이게 그 미피!

2호선 : 강남역 3번출구
로 나와서 10분정도 양재역 방향으로 걸어오세요.. 뱅뱅사거리를 지나서 조금더 올라오면 다음 본사가 보입니다..

3호선 : 양재역 2번출구로 나와서 7분정도 강남역 방향으로 걸어가세요.. 중간에 거대한 미피인형(왼쪽사진 참고)이 보이고 조금 더 내려가면 다음 본사가 보입니다..

다음본사가 눈에 잘 안보이면 일단 1층에 있는 버거킹 부터 찾으세요.. 1층에 버거킹 있는 건물이 다음 본사건물입니다.. 버거킹 입구 옆에 다음커뮤니케이션 CI가 보이면 올바르게 찾아온 겁니다.. 참고로 시간측정은 제 걸음 속도.. --;;
2006/08/08 12:55 2006/08/08 12:55
Tistory.com 메인에 올라온 질문들 중 다같이 궁금해 할 것들을 일부 간추렸습니다..

Ti
story.com 초간단 FAQ ver 0.1

Q : 왜 베타테스터를 200명으로 제한하고 4명씩 초대하게 했나요? 차라리 처음부터 1000명을 주면 좋을텐데..

A : 동떨어져 있는 천명이기 전에 서로 좀 아시는 5 명씩 그룹핑이 되시는 것이 시스템의 문제점을 발견하는데 훨씬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야 ... 너도 이거 이러냐 ??? "
"어..난 안그런데 ??"
"나도 그런데..이거 버그같은뎅 ?? 흠흠.. "

뭐 이런식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따로떨어진 1000 명보다는 200개의 작은팀을 모신 것입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

베타기간동안 끊임없이 기능추가/문제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며 최단시간안에 모두가 가입하실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나가겠습니다.

Q : 왜 초대방식으로 운영을 하는지요?  Tistory.com은 초대방식으로만 사용이 가능한가요?

A : 물론 아닙니다.. 말그대로 베타구요... 이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게 되겠지요.. 워드프레스도 초창기 매우 한참동안 베타서비스는 초대제로만 운영했습니다.. 모든 분을 한꺼번에 모실 준비가 계속 진행중입니다.

Q : Tistory.com이 정식으로 서비스되면 기존 설치형 태터툴즈 사용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나요?

A : 전혀 불이익 없습니다..
태터툴즈의 모든 최신기능과 버그수정은 배포본을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됩니다. 태터툴즈의 발전없이 티스토리고 무엇이고 있을 수 없는 그러한 관계입니다.

태터툴즈를 이용하여 편안하게 본인만의 도메인을 이용하여, 설치형만이 누릴 수 있는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tistory.com 은 서비스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설치형만큼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ㅠ.ㅠ 충분한 답이 되셨는지요 ??

Q : 설치형을 사용하고 있는데 태터툴즈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Tistory.com으로 옮겨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건가요?

A : tistory.com 은 최초의 공지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설치의 한계를 넘기 힘든 분들을 위한, 좀더 넓은 대중을 위한 서비스로 발전할 것입니다.. 이미 설치형에 만족을 느끼시는 분들은 계속 설치형을 유지하시는 것이 향후 태터툴즈의 발전에서 얻어지는 과실을 모두 따드실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

이상 질문은 Tistory.com을 사용하려는 유저분들.. 답변은 태터앤컴퍼니의 Chester님이 해주셨습니다.. ^^
2006/05/25 19:58 2006/05/25 19:58

Tistory.com 이 그동안의 준비를 마무리하고 베타 서비스를 들어간다..

현재 베타테스트 전 알파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과의 제휴로 인해 많은 분들이 가졌던 의구심들은 약관에 명시된 내용을 기준으로 어느정도 해소가 될 듯 하다.. 일단 제일 이슈가 되고 있는 게시물의 저작권에 대해서는 특별히 명시하지 않은 이상 기본적으로 저작물을 만든 회원 본인에게 귀속되며 다음에서 저작물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회원동의를 거쳐야만 사용가능하도록 약관을 통한 장치를 마련했다..

Tistory.com의 태터툴즈는 서비스형으로 제공되고 있기때문에 설치형과는 일부 기능 구성에서의 차이가 있다.. 베타가 정식오픈되면 이에 대해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궁금하신 분들은 lunamoth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하다..
2006/05/25 13:18 2006/05/25 13:18
오늘 태터툴즈 사이트를 들어가 보신 분들 가운데 눈썰미가 있으신 분들은(사실 없어도 너무 잘보이게 했지만.. ^^) 오른쪽 상단에 중국 국기와 함께 chinese라고 이름붙은 아이콘이 새로 생긴 것을 봤을 것이다.. 맞다.. 오늘 부로 태터툴즈 China 서비스가 정식으로 오픈이 되었다..
그동안 중국 내에서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개발이 계속 이루어졌었고 지난 2006년 4월 태터앤컴퍼니의 노정석 CEO님의 중국 방문 이후 한달동안 작업을 진행하면서 드디어 오늘 공식적으로 서비스 오픈이 된 것이다..

태터툴즈 China 서비스 메인입니다


중국 내 모든 태터툴즈 사용자들과 태터툴즈 China 서비스 오픈을 위해 준비했던 태터앤프렌즈 외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또 하나의 열매가 탄생했다..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관계로 직접 축하인사는 못 전하지만 중국 태터툴즈 개발자 및 태터앤프렌즈 여러분~ 서비스 오픈을 축하합니다!

관련기사 : http://www.zdnet.co.kr/itbiz/press/internet/etc/0,39032071,39147792,00.htm
2006/05/24 12:23 2006/05/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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