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티켓..
IT IS IT/tatter story
2008/05/30 14:54
리체님이 이번주까지 근무하시고 출산을 위해 3개월간 출산휴가를 받으신다.. 임신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 디자인을 작업하시느라 고생하셨고 이제 한이라는 태명의 아이를 순산하기 위해 출산휴가를 쓰시는 것..
사내에서 잘 다녀오시라는 메일링이 오고간 가운데 우연히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출산 티켓은 닫아도 된다라는 우스개를 던졌는데 우리의 일본인 개발자 겐도사마가 이를 바로 티켓 발행으로 연결했다.. 아래는 문제(?)의 그 티켓(티켓이 뭔지 궁금하신 분은 여길 방문해 보시길.. http://blog.tnccompany.com/153)..
조만간 이 티켓은 closed 되었다가 다시 reopen 될 것 같다.. 일전에 꼬날님이 꽃밭 블로그에 올렸던 것처럼 TNC 쥬니어들이 줄줄이 태어날 것이기 때문.. 이미 올해 첫번째 쥬니어는 곧 백일을 눈앞에 두고 있다.. :)
리체님~ 잘 다녀오세요!! :) 순산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p.s 포스팅 와중에 리체님이 티켓을 accepted 했다..
지금껏 다니던 회사 가운데 이런 즐거움을 주는 회사는 처음인 듯.. :)
사내에서 잘 다녀오시라는 메일링이 오고간 가운데 우연히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출산 티켓은 닫아도 된다라는 우스개를 던졌는데 우리의 일본인 개발자 겐도사마가 이를 바로 티켓 발행으로 연결했다.. 아래는 문제(?)의 그 티켓(티켓이 뭔지 궁금하신 분은 여길 방문해 보시길.. http://blog.tnccompany.com/153)..
자그만치 Load가 10,000!!
조만간 이 티켓은 closed 되었다가 다시 reopen 될 것 같다.. 일전에 꼬날님이 꽃밭 블로그에 올렸던 것처럼 TNC 쥬니어들이 줄줄이 태어날 것이기 때문.. 이미 올해 첫번째 쥬니어는 곧 백일을 눈앞에 두고 있다.. :)
리체님~ 잘 다녀오세요!! :) 순산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p.s 포스팅 와중에 리체님이 티켓을 accepted 했다..
지금껏 다니던 회사 가운데 이런 즐거움을 주는 회사는 처음인 듯.. :)
월간 w.e.b 지령 100호 소식과 TNC
IT IS IT/tatter story
2008/04/17 00:44
2000년 1월 창간된 월간 w.e.b이 2008년 4월로 지령 100호를 맞이하게 되었다.. 지령 100호를 맞이하는 세월 동안 제호도 변경이 되었는데 처음엔 Web Design으로 시작했던 제호가 2004년 경부터 월간 w.e.b으로 변경되었다.. 초창기부터 이 잡지를 접했던 많은 디자이너나 기획자들은 지금의 제호보다는 Web Design이란 제호가 더 낯익을 것이다..
2008년 4월호에는 지령 100호를 맞이해서 특별기획 코너를 마련했는데 그 중에 w.e.b과 함께한 회사라는 페이지에 반가운 이름의 사명이 보여서 블로그에 올려본다.. 국내 IT 계의 굵직굵직한 회사와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는 TNC의 모습을 보니 은근히 포스팅에 힘이 들어간다.. :)
월간 w.e.b과 TNC와의 만남을 살짝 소개하자면 작년 3월 '1인 미디어, 세상을 바꾸다'라는 블로그 기획기사를 통해 월간 w.e.b과 인연을 맺었고 그 뒤에도 TNC 홍보팀장님인 꼬날님이 격월로 기사를 송고하면서 지금도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의 잡지가 지령 100호를 독자들에게 보이기까지는 그 뒤에 숨어있는 많은 노력과 땀이 배어있다.. 특히나 전문분야를 다루는 잡지이기에 지령 100호는 더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늦었지만 월간 w.e.b의 창간 100호를 축하하며 더 알찬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잡지가 되길 기대한다..
p.s 4월호를 잘 뒤져보면 조그맣게 본 블로그 운영자의 사진을 발견할 수 있다.. 6개월간 Keynote 강좌를 연재했던 공으로 올려주신 듯.. :)
제3회 태터캠프 후기
IT IS IT/tatter story
2007/07/23 10:34
지난 21일 제3회 태터캠프가 열렸다.. 당일 행사의 자세한 후기는 lunamoth님이 남겨주신 포스팅을 참고하시길..(해당 포스팅에 가면 각 블로거들이 올린 태터캠프 후기들의 링크모음 또한 접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TNC의 발표세션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하고자 했던 이야기들의 의도가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다.. 텍스트큐브가 새로 발표되면서 발생했던 일련의 혼란(?)들을 이 기회를 통해 한번 정리하고자 했었던 것과 TNC와 TNF 그리고 Daum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는데 태터탬프에 참석하셨던 분들이 앞에서 이야기를 풀어낸 사람보다 이해를 더 잘해준 듯 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 당일 세션성격과 다소 맞지 않아 자세하게 전달하지 못했던 내용들은 기회가 되는대로 포스팅으로 남겨보려 한다..
태터캠프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쓰신 TNF & Needlworks!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행사 때마다 순식간에 조직되어 빛을 발하는 [footnote]꼬날, 파이, 루나모스, 맥퓨처[/footnote]태터앤이벤트 멤버! 수고하셨습니다~
장소협찬 및 쉬는 토요일까지 나오셔서 도움 주신 Daum 관계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다음 태터캠프를 또 기대하며 텍스트큐브의 정식 배포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
이번 행사에서 TNC의 발표세션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전하고자 했던 이야기들의 의도가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다.. 텍스트큐브가 새로 발표되면서 발생했던 일련의 혼란(?)들을 이 기회를 통해 한번 정리하고자 했었던 것과 TNC와 TNF 그리고 Daum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는데 태터탬프에 참석하셨던 분들이 앞에서 이야기를 풀어낸 사람보다 이해를 더 잘해준 듯 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 당일 세션성격과 다소 맞지 않아 자세하게 전달하지 못했던 내용들은 기회가 되는대로 포스팅으로 남겨보려 한다..
via http://savenature.tistory.com/483
태터캠프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쓰신 TNF & Needlworks!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행사 때마다 순식간에 조직되어 빛을 발하는 [footnote]꼬날, 파이, 루나모스, 맥퓨처[/footnote]태터앤이벤트 멤버! 수고하셨습니다~
장소협찬 및 쉬는 토요일까지 나오셔서 도움 주신 Daum 관계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다음 태터캠프를 또 기대하며 텍스트큐브의 정식 배포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
tag { Needlworks,
TNC,
TNF,
태터캠프,
태터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