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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를 이용할 때 메인 FTP로 사용하는 FileZilla 이다.. 오픈소스라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기능도 만족스러운 편이다.. 이전에는 주로 WS FTP를 사용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알게된 후부터는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원래 내 블로그에는 프로그램을 직접 업로드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간혹 FileZilla 파일서버가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필요한 분들을 위해 파일 업로드를 해 놓는다.. 잘 사용하시길~ ^^

FileZilla 웹사이트에서 다운받기



update

맥용으로도 FileZilla가 나와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사용하기 바란다..

2006/10/23 00:52 2006/10/23 00:52
관련된 내용은 이미 기사화되어 있으므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는지 한번 지켜보자..

이올린에서 바라보는 엠파스 소식 : http://www.eolin.com/search/엠파스
2006/10/19 15:03 2006/10/19 15:03
얼마전 오픈한 다음 웹인사이드 통계 스크립트를 태터툴즈 블로그에 넣어주는 플러그인이다.. 구글통계를 생각하시면 어떤 것인지 아실 것 같다..

스킨을 직접 수정해서 작업해도 되지만 간단하게 플러그인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되도록 변경을 했다.. 물론 다음 웹인사이드는 가입을 해야한다.. 가입을 한 후 부여받은 웹인사이드 아이디값을 플러그인에 넣어주면 된다..

   플러그인의 index.php 파일을 열고 아래 코드를 찾는다..

   // 웹인사이드에서 부여받은 웹인사이드 아이디값을 넣는다..
   // input your Daum Webinside ID value..
   $dwiPID = "";  <-- 여기에 부여받은 아이디 값을 넣어주면 된다..

플러그인을 플러그인 폴더에 올린 후 활성화시키면 통계 스크립트가 블로그 스킨페이지에 삽입된다..
다음 웹인사이드의 자세한 활용법은 http://inside.daum.net/ 를 참고~




update :: 2006.10.21

아이디 관련해서 다음계정 아이디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추가설명을 붙인다..

다음 웹인사이드 서비스를 신청하면 아래와 같은 사이트 분석 스크립트를 받게 된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log.inside.daum.net/dwi_log/js/dwi.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
  _dwiPID="#-##-###";
if(typeof(_dwiCatch()) == "function") { _dwiCatch();}
</script>


위 분석 스크립트에서 굵은 글씨로 표시된 부분에서 부여받은 아이디를 플러그인에 세팅하시면 된다.. 아이디는 #-##-### 와 같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디이긴 하지만 다음 로그인 아이디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거.. ^^

update :: 2006.10.23

태터툴즈 1.0.5 버전 이하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위 플러그인이 1.0.6 버전부터 추가된 내부 치환자를 사용하는 관계로 실행이 안될 수 있다. 그런 분들은 아래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기 바란다.
플러그인을 설치한 후 스킨 편집화면에서 [ ## _daumwi_ ## ]  치환자를 </body>태그 앞에 넣어주면 된다..


2006/10/17 20:13 2006/10/17 20:13
시간대별로 블로그 배경이미지를 변경해주는 플러그인이다..
자정을 기점으로 3시간 간격으로 총 8장의 이미지로 블로그의 배경이미지를 변경해준다..

플러그인용 배경 이미지

지금 내 블로그에 이 플러그인이 적용이 되어 있다.. 소스가 간단하므로 랜덤으로 배경이미지를 변경하거나 좀더 세밀하게(한시간 간격이라든지..) 조정하실 수도 있을 것이다.. ^^
나의 경우는 시간대별로 야경이미지와 해지는 노을이미지 등 시간대별로 분위기를 바꿔봤는데 여러가지 아이디어로 변경할 수 있으리라 본다..

사용법은 플러그인을 다운받은 후 플러그인 폴더에 압축을 풀어놓은 후 관리자화면에서 활성화만 시키면 끝이다.. 참고로 플러그인에 포함된 배경이미지의 라이센스는 제 개인사용용도 한정으로 허락받은 이미지들이다..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이미지로 블로그를 꾸며보시길~


2006/10/17 20:05 2006/10/17 20:05
BarCampSeoul 10월 21일

오는 10월 21일(토)에 서울에서 BarCamp가 열린다.. 관련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본인도 그날 참여를 한다.. 물론 발표자로 참여하는 것은 아니고 노력봉사로.. ^^; 다음 행사 때는 나도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주제로 발표를 할까 한다..

행사가 열리는 장소의 크기가 한정된 관계로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조금은 안타깝다.. 내년에 또 행사가 열리게 되면 더 넉넉한 장소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보면 좋겠다.. 행사 다녀와서 후기 남기도록 하겠다 :)

BarCampSeoul 행사 안내
2006/10/17 12:20 2006/10/17 12:20
tag { }
이올린이 오픈된 후 잠시 그 기능을 숨기고 있었던 지역이야기가 오늘 오픈되었다.. 태터툴즈의 기능요소 중 하나인 위치로그 정보들을 모아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드는 공간이다..
이 시점에서 내 블로그의 위치로그 정보를 보니 무척이나 안타깝다.. T.T

맥퓨처닷넷












같은 곳에 있었지만 서로 다르게 느낀 지역이야기들을 한번 만나보시라~ ^^
2006/10/12 19:46 2006/10/12 19:46

그동안 내 블로그에서 뜸했던 구글 소식하나 전한다.. 구글의 유튜브 인수소식과 한국의 R&D센터 설립얘기가 최근 이슈가 되는 가운데 구글이 writely.com과 spreadsheets를 통합하여 구글 Docs & Spreadsheets 서비스를 오픈했다.. 도메인은 http://docs.google.com/이다..

현재 writely.com으로 접근하면 구글 Docs로 바로 이동이 되고 있다.. 그동안 writely.com의 인수가 향후 웹 오피스 시장을 노린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대다수였는데 이제 그 의견에 대한 답이 어느정도 구체화되는 것 같다.. 구글의 행보가 진행될 수록 점점 그 규모가 무섭게 변해간다.. 또다른 공룡이 이미 등장한 것으로 봐야겠다..
2006/10/11 18:34 2006/10/11 18:34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블로거들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다름아는 tattertools의 한글표기인 태터툴즈에 대한 것인데..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자세히 보면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태터툴즈라는 정확한 표기를 사용하고 계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테터툴즈로 잘못 표기를 하고 있다.. 눈에 잘 안보일지도.. '태'와 '테'가 다르다.. ^^

어찌보면 별 것 아닌것 같지만 공식적으로 등록되어 있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사용자에게나 만드는 개발자에게나 바람직하고 당연한 것이다.. 네이버를 내이버로 쓰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구글에서 이와 관련하여 명칭검색을 해보면..

태터툴즈 약 4,150,000 건
테터툴즈 약 1,200,000 건
태더툴즈 약   489,000 건
태터툴스 약    76,600 건
태더툴즈 약    69,800 건
테터툴스 약    41,800 건

이 조회가 된다.. 그 외에도 꽤 많은 표현(?)들이 있으리라 보지만 우선은 여기까지.. ^^;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블로거들은 모두 태터툴즈에 깊은 애정을 가진 분들이다.. 앞서 사용하고 계시는 태터툴즈 사용자분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끌어 준다면 앞으로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분들이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테터툴즈가 아니라 태터툴즈입니다~


p.s 참고로 태터툴즈를 만드는 회사 역시 테터앤컴퍼니가 아니라 태터앤컴퍼니이다. 간혹 태터앤컴패니라고 쓰시는 분들도 계신다.. 태.터.앤.컴.퍼.니. 입니다 ^^
2006/10/09 14:45 2006/10/09 14:45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을 흔히 조각 하는 것에 비유를 많이 한다.. 둘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공통점 :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이나 조각을 하는 것이나 모두 깍아낸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조각은 더이상 깍아낼 부분이 없을 때 비로서 작품이 완성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서비스의 완성도 더이상 추가할 기능이 없을 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더이상 제외할 기능이 없을 때 완성되는 것이다..

차이점 :
조각은 예술의 범위에 속하지만 서비스는 현실의 범위에 속한다는 것이다.. 다른 것들과 차별화를 이끌어내는 창조적인 사고가 필요하지만 예술과 현실이라는 종이 한장 차이를 잘 조율해야 한다.. 예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놓고 사용자가 어리석어서 이해를 못한다고 비난할 수는 없다..

이제 겨우 조각도 잡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으니 갈길이 멀다..
2006/10/03 01:40 2006/10/03 01:40
tag { , , }
애플에서 맥북 팜레스트 변색 부분에 대한 A/S 정책이 세워졌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나도 동호회에서 소식을 접하고 확인을 해봤는데 내 주변에 계신 분들은 다 알겠지만 내 맥북이 구입한 후 1주일이 지나면서 서서히 변색이 시작되었다.. 초기물량에 한해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해서 구입 당시에도 의심은 하고 있었지만 이번에 정확하게 확인이 되었다..

전해지는 소식들에 의하면 맥북 팜레스트 변색에 대한 애플 정책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1. 케이스 상의 누런 변색이 단순히 닦는 행위 만으로 지워지지 않아야 함
2. 누런 변색은 케이스 상판, 즉 팜레스트에 있어야 함
3. 시리얼 넘버는 4H617XXXXXXXX ~ 4H627XXXXXXXX 범위 내에 있어야 함


참고로 내 시리얼 번호는 4H624로 시작한다.. --;;

시리얼 번호를 확인하시려면 애플 OS X에서 메뉴의 애플마크를 클릭한 후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 메뉴를 클릭하면 팝업이 하나 열린다.. 그 곳에서 버전 표시가 있는 곳을 마우스로 두번 클릭하면 시리얼 번호를 찾을 수 있다..

한참 작업 중인 맥북이라서 당장  A/S 를 맡기기는 힘들 것 같다.. 맡겨도 처리완료까지 거의 일주일 가량 걸린다는 소식에 더더욱 고민이 된다..
2006/09/26 15:08 2006/09/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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