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moth님의 센스!!
ordinary
2007/05/02 18:17
스탠리 큐브릭 감독 전집 구매..
favorite/movie & animation
2007/04/26 01:05
작년 11월에 절판되었던 관계로 구입하지 못했던 스탠리 큐브릭 전집 박스세트를 구하게 되었다.. 워너특별할인전을 통한 절판 타이틀 판매행사가 열려서 덕분에 구하고자 하던 타이틀을 손에 넣게 되었다..
박스세트의 이름이 스탠리 큐브릭 전집이긴 하지만 사실 큐브릭 감독의 모든 작품을 다 모아 놓은 것은 아니다.. 그의 작품 중 대표작으로 손꼽을만한 것들을 묶어 놓은 형식으로 발매가 되어 있다.. 그나마도 특별한 구성없이 각 편당 영화가 담긴 타이틀 하나씩 들어있는 소위 이름값을 못하는 단촐하기 그지 없는 박스세트다.. 하지만 담겨져 있는 작품들만 보아도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세계를 이해하는데는 크게 부족함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박스세트의 작품 중 개인적으로 보고 싶었던 작품은 다름아닌 '시계태엽 오렌지(A Clockwork Orange)'였다.. 말콤 맥스웰이 주인공 알렉스 역을 맡아 열연했던 이 작품은 지금까지도 워낙 의견이 분분한 작품이라서 가볍게 추천하기는 어려운 영화다.. 이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영화를 꼭 보고 싶었던 이유는 몇년 전 방송되었던 EBS의 한 영화비평 프로그램 때문이었다.. 클래식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면서 영화가 클래식 음악을 이용해 어떠한 방식으로 이미지와 사상을 연계시키고 담아내는 가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 주제에 대해 예제로 나온 작품 가운데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작품 두개가 포함되었다.. 그 중 하나가 앞서 말한 시계태엽 오렌지.. 다른 하나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2001: A Space Odessey)'였다..
영화가 표현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탐구를 죽는 순간까지 했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작품을 집에서 편히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이 박스세트의 소장가치는 충분하다.. 더군다나 작품 가운데는 6~70년대에 제작된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모두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화질도 30여년전 작품이라고 보기에는 눈이 의심스러울 만큼 잘 보정되어 있다..
박스세트의 이름이 스탠리 큐브릭 전집이긴 하지만 사실 큐브릭 감독의 모든 작품을 다 모아 놓은 것은 아니다.. 그의 작품 중 대표작으로 손꼽을만한 것들을 묶어 놓은 형식으로 발매가 되어 있다.. 그나마도 특별한 구성없이 각 편당 영화가 담긴 타이틀 하나씩 들어있는 소위 이름값을 못하는 단촐하기 그지 없는 박스세트다.. 하지만 담겨져 있는 작품들만 보아도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세계를 이해하는데는 크게 부족함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박스세트의 작품 중 개인적으로 보고 싶었던 작품은 다름아닌 '시계태엽 오렌지(A Clockwork Orange)'였다.. 말콤 맥스웰이 주인공 알렉스 역을 맡아 열연했던 이 작품은 지금까지도 워낙 의견이 분분한 작품이라서 가볍게 추천하기는 어려운 영화다.. 이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영화를 꼭 보고 싶었던 이유는 몇년 전 방송되었던 EBS의 한 영화비평 프로그램 때문이었다.. 클래식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면서 영화가 클래식 음악을 이용해 어떠한 방식으로 이미지와 사상을 연계시키고 담아내는 가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 주제에 대해 예제로 나온 작품 가운데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작품 두개가 포함되었다.. 그 중 하나가 앞서 말한 시계태엽 오렌지.. 다른 하나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2001: A Space Odessey)'였다..
영화가 표현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탐구를 죽는 순간까지 했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작품을 집에서 편히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이 박스세트의 소장가치는 충분하다.. 더군다나 작품 가운데는 6~70년대에 제작된 작품들도 포함되어 있는데 모두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화질도 30여년전 작품이라고 보기에는 눈이 의심스러울 만큼 잘 보정되어 있다..
태터데스크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IT IS IT/tatter story
2007/04/25 14:52
티스토리에서 태터데스크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면서 사전에 100명의 테스터를 모집한다.. 테스터에겐 NDSL, 몰스킨 등 푸짐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티스토리 회원이신 분들은 참여해보시길.. 근데 난 왜 NDSL 보다 몰스킨이 더 눈에 들어오지?? :)
태터데스크에 대해 살짝 언급하자면 블로그의 첫화면을 자신의 취향대로 컨텐츠를 배치할 수 있는 멋진 기능이라는 것! 그동안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화면 배치 및 컨텐츠 활용에 대해 아쉬웠던 사용자들에게는 기대되는 서비스가 되길..
관련 공지 : http://notice.tistory.com/761
일반적인 사용성..
IT IS IT/ux & design
2007/04/24 00:54
강남역 3번 출구를 올라가다 보면 재미있는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바로 3번 출구 계단 올라가는 방향 오른쪽에 붙어있는 종합 안내도 때문인데 안내도를 보고 있자면 왜 그 자리에 안내도를 설치했는지가 궁금해진다.. 궁금증의 사유는 이러하다..
우리나라의 보행자 통행방법은 좌측통행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도 마찬가지.. 바로 이점 때문에 안내도의 위치가 문제가 되는데 3번출구로 나가려는 사람들이 안내도를 보려고 계단 아래 서있는 동안 좌측통행에 의거하여 위에서 내려오는 사람들과 부딪히게 되어 그 자리에서 작게나마 정체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더군다나 안내도는 계단 초입부에 설치한 것도 아니고 두세칸 올라간 위치에 설치되어 있어서 계단 위에서 정체아닌 정체가 일어난다.. 안내도를 보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3번출구로 나가려는 사람들일텐데(안내도가 지하상가 안내도가 아닌 역 주변 지역 안내도이므로..) 그 사람들이 안내도를 보려는 목적을 생각하지 않고 배치한 결과가 지나가는 보행자들의 불편함을 이끌어 낸 것이다.. 왜 좌측통행의 방향에 맞춰서 입구 왼쪽에 안내도를 설치하지 않았을까? 공간상의 문제였는지 아니면 단지 눈에 잘보이라고 그런 것인지 설치 당사자가 아니라 추측만 가능할 뿐이다.. (입구 왼쪽 벽엔 눈에 잘보이는 광고판이 붙어있다..)
서비스를 기획하는 이들은 유저들의 사용성(UX:User Experience)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마련이다.. 이 때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중 하나는 그 사용성이 일반적인 속성을 가지는가의 문제다..
일반적이란 표현 속에는 암묵적으로 동시대(contemporary)에 통용되는 보편적 기준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이것은 마치 표준어의 정의가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이라는 것처럼 시대적 조건[footnote]표준어의 경우 시대적 조건 외에 계층적 조건과 지역적 조건이 더 포함이 되므로 어떤 면에선 좀더 세밀한 기준일 수 있다.. 그러나 사용성 역시 그에 못지 않게 고려할 조건들이 많이 있다..[/footnote]이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사용성이란 바로 현 시점에서 통용되는 사용성이고 그 시점을 살아가는 사용자들에게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 말은 사용성의 의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장벽이 내재함을 의미한다.. 장벽은 사용자 개인의 성향이 될 수도 있고 습관이 될 수도 있다.. 이전에 접했던 경험이 어떤 서비스를 접할 때 다시 살아날 수도 있으며 심지어 개인의 가치관이 사용성에 대한 평가와 판단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 따라서 모든 이를 만족할 수 있는 사용성이란 애초에 존재하기 힘들며 그렇기 때문에 동시대에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용성을 고민해야 하는 것이 기획자들의 일거리다..
위에서 예로 든 종합 안내도의 배치가 만약 우측통행을 하는 국가에서 행해 진 것이라면 그 배치로 인해 발생한 사용성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기에 결국 일반적이지 않은 사용성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말았다.. 일반적이란 말은 그렇기 때문에 쉽게 답을 써내기 어려운 숙제와 같다..
우리나라의 보행자 통행방법은 좌측통행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도 마찬가지.. 바로 이점 때문에 안내도의 위치가 문제가 되는데 3번출구로 나가려는 사람들이 안내도를 보려고 계단 아래 서있는 동안 좌측통행에 의거하여 위에서 내려오는 사람들과 부딪히게 되어 그 자리에서 작게나마 정체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더군다나 안내도는 계단 초입부에 설치한 것도 아니고 두세칸 올라간 위치에 설치되어 있어서 계단 위에서 정체아닌 정체가 일어난다.. 안내도를 보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3번출구로 나가려는 사람들일텐데(안내도가 지하상가 안내도가 아닌 역 주변 지역 안내도이므로..) 그 사람들이 안내도를 보려는 목적을 생각하지 않고 배치한 결과가 지나가는 보행자들의 불편함을 이끌어 낸 것이다.. 왜 좌측통행의 방향에 맞춰서 입구 왼쪽에 안내도를 설치하지 않았을까? 공간상의 문제였는지 아니면 단지 눈에 잘보이라고 그런 것인지 설치 당사자가 아니라 추측만 가능할 뿐이다.. (입구 왼쪽 벽엔 눈에 잘보이는 광고판이 붙어있다..)
서비스를 기획하는 이들은 유저들의 사용성(UX:User Experience)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마련이다.. 이 때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중 하나는 그 사용성이 일반적인 속성을 가지는가의 문제다..
일반적이란 표현 속에는 암묵적으로 동시대(contemporary)에 통용되는 보편적 기준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이것은 마치 표준어의 정의가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이라는 것처럼 시대적 조건[footnote]표준어의 경우 시대적 조건 외에 계층적 조건과 지역적 조건이 더 포함이 되므로 어떤 면에선 좀더 세밀한 기준일 수 있다.. 그러나 사용성 역시 그에 못지 않게 고려할 조건들이 많이 있다..[/footnote]이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사용성이란 바로 현 시점에서 통용되는 사용성이고 그 시점을 살아가는 사용자들에게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 말은 사용성의 의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장벽이 내재함을 의미한다.. 장벽은 사용자 개인의 성향이 될 수도 있고 습관이 될 수도 있다.. 이전에 접했던 경험이 어떤 서비스를 접할 때 다시 살아날 수도 있으며 심지어 개인의 가치관이 사용성에 대한 평가와 판단을 이끌어 낼 수도 있다.. 따라서 모든 이를 만족할 수 있는 사용성이란 애초에 존재하기 힘들며 그렇기 때문에 동시대에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용성을 고민해야 하는 것이 기획자들의 일거리다..
위에서 예로 든 종합 안내도의 배치가 만약 우측통행을 하는 국가에서 행해 진 것이라면 그 배치로 인해 발생한 사용성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기에 결국 일반적이지 않은 사용성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말았다.. 일반적이란 말은 그렇기 때문에 쉽게 답을 써내기 어려운 숙제와 같다..
웹서비스를 접하는 남녀의 차이..
IT IS IT/ux & design
2007/04/07 01:32
남녀간의 갈등에 대한 원인과 치유방법 연구로 유명한 존 그레이(John Gray) 박사의 저서 중 누구나 한번쯤 듣고 읽어봤을법한 유명한 책이 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바로 그것.. 굳이 뇌구조도까지 그려가며 비교하지 않더라도 남녀간의 생각과 가치관, 감성은 서로 다른 것이 사실이다..
남녀가 가지고 있는 차이점은 생각 외로 여러가지 상황에서 발현된다.. 남녀가 이성간에 친밀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대표적 사례인데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이성에 대한 친밀감을 얻게되는 상황적 계기가 같은 공간을 함께 공유하고 있을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말은 상대에 대하여 관심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상대가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친밀감을 얻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여성은 친밀감을 얻기 위해서는 소통이나 교류가 사전에 이뤄져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서로 이야기를 하거나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있어야만 비로서 상대에 대한 친밀감이 조성이 된다는 의미이다..
남녀가 가지고 있는 차이점은 생각 외로 여러가지 상황에서 발현된다.. 남녀가 이성간에 친밀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대표적 사례인데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이성에 대한 친밀감을 얻게되는 상황적 계기가 같은 공간을 함께 공유하고 있을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말은 상대에 대하여 관심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상대가 같은 공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친밀감을 얻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여성은 친밀감을 얻기 위해서는 소통이나 교류가 사전에 이뤄져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서로 이야기를 하거나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있어야만 비로서 상대에 대한 친밀감이 조성이 된다는 의미이다..
more..
블로그 이전 완료..
ordinary
2007/04/03 23:59
블로그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DNS 세팅을 잘못하는 바람에 며칠동안 블로그 접속이 안되었군요.. 지금껏 블로그 서버를 변경하면서 처음 겪었던 경우라 해결점을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 이제 시간 짬짬이 내서 새로운 기분으로 블로그를 좀 다듬어 가렵니다.. :)
tag { 블로그 이전 }
KLDP에 올라온 리눅스용 네이트온 소식..
ordinary
2007/03/15 17:51
출처 : http://kldp.org/node/79691
KLDP에 mollla님이 남기신 글에 의하면 리눅스용 네이트온 개발이 진행되어 6월 정도에 공개버전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그것도 GPL로 라이센스를 적용시킨다는 소식..
지금은 네이트온을 쓰지 않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큰 이슈는 아니지만 그래도 마이너 OS를 지원한다는 소식은 반가운 소식임에는 틀림없다.. 더불어 맥에서의 지원도 가능할 수 있겠다는 소식도 들려오는데 그렇게만 된다면 내 맥북에서도 또 하나의 메신저 프로그램이 자리를 잡을 지도 모르겠다..
p.s 개인적으로 구글톡을 사용하고 있는데 외부 업체들과 메신저로 얘기를 주고 받으려면 상대적인 소외감이 들 때가 간혹 있다..(내가 무슨 geek도 아니고.. 맥이라서 네이트온을 못쓰는 것 뿐이라구요.. --) 요즘은 MSN보다 네이트온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그럴지도.. 맥 유저로서 답답함이 빨리 해소될 수 있기를..
KLDP에 mollla님이 남기신 글에 의하면 리눅스용 네이트온 개발이 진행되어 6월 정도에 공개버전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그것도 GPL로 라이센스를 적용시킨다는 소식..
지금은 네이트온을 쓰지 않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큰 이슈는 아니지만 그래도 마이너 OS를 지원한다는 소식은 반가운 소식임에는 틀림없다.. 더불어 맥에서의 지원도 가능할 수 있겠다는 소식도 들려오는데 그렇게만 된다면 내 맥북에서도 또 하나의 메신저 프로그램이 자리를 잡을 지도 모르겠다..
p.s 개인적으로 구글톡을 사용하고 있는데 외부 업체들과 메신저로 얘기를 주고 받으려면 상대적인 소외감이 들 때가 간혹 있다..(내가 무슨 geek도 아니고.. 맥이라서 네이트온을 못쓰는 것 뿐이라구요.. --) 요즘은 MSN보다 네이트온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그럴지도.. 맥 유저로서 답답함이 빨리 해소될 수 있기를..
태터툴즈 1.1.2 Animato
IT IS IT/tatter story
2007/03/14 21:30
지난 1월 12일 공개되었던 태터툴즈 1.1.1 의 버그를 수정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태터툴즈 1.1.2 : Animato가 오늘 출시 되었습니다.. Animato란 생기있게, 기운차게라는 뜻의 음악용어이죠.. lunamoth님이 제안해주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공지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참고로 이번 태터툴즈 1.1.2에는 재밌는(?) 이스터 에그가 숨겨져 있습니다.. 태터툴즈를 구석구석 잘 찾아보세요~ 힌트는 다소 염장성 이스터 에그라는 것.. ^^
참고로 이번 태터툴즈 1.1.2에는 재밌는(?) 이스터 에그가 숨겨져 있습니다.. 태터툴즈를 구석구석 잘 찾아보세요~ 힌트는 다소 염장성 이스터 에그라는 것.. ^^
태우님의 멋진 여행을 기원하며~
ordinary
2007/03/12 17:01
파워 블로거로 그리고 숨겨진 피아노 실력으로 유명한 태우님이 4월 초부터 약 3주간 여행을 떠난다.. 이름하여 태우's 웹 2.0 여행.. 단순한 여행이라면 굳이 이 블로그를 통해서 전할 필요도 없었을 터.. 자세한 내용은 태우님 블로그를 통해서 접하시길 바라고 이 자리에선 내가 해줄 수 있는 제일 쉬운 방법인 배너달기를 하려한다.. (용돈받아 사는 유부남들은 다 안다.. 한주 한주 밥값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T.T) 그래도 조금은 밥값을 아껴서 후원해줄까 생각 중.. :)
작년 9월 이후 경기도 버스가 GBus로 브랜드 통합작업을 마무리했다.. 강남역 일대를 지나다 보면 간간히 GBus 마크를 달고 있는 경기도 버스가 보이는데 처음 봤을 때는 그게 어느 버스회사의 독자 브랜드인줄 알았다..
재밌는 것은 GBus를 보는 순간 머리속에서 구글 버스가 먼저 떠올랐다는 사실.. Gmail의 영향력 때문인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구글 버스가 연상되어 내가 구글 증후군에 빠진 것은 아닐까 순간 걱정이 들면서도 웃음을 머금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면 GMarket은??
재밌는 것은 GBus를 보는 순간 머리속에서 구글 버스가 먼저 떠올랐다는 사실.. Gmail의 영향력 때문인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구글 버스가 연상되어 내가 구글 증후군에 빠진 것은 아닐까 순간 걱정이 들면서도 웃음을 머금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면 GMarket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