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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되돌아 보면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많았다.. 낯설음이 가져다주는 긴장감에서 오는 신선함.. 그 신선함을 경험하기 위한 도전의식이랄까.. 얼리아답타들은 박스 포장을 뜯는 순간의 느낌이 가져다 주는 희열을 좋아한다고 하던데.. 나의 경우는 새로운 경험이나 기회가 가져다 주는 환경이나 그것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것을 좋아한다.. 또 다른 시작을 만들어 가는 것에 대한 설레임..

이제 또 다른 낯설음이 나에게 새로운 설레임을 안겨주려 하고 있다.. 힘들고 어려울 수는 있겠지만 살아온 세월보다 어렵지는 않겠지.. 낯설고 새로운 것을 접할 때 마다 두려움보다는 가슴 떨리는 설레임이 더 앞선다.. 승부근성이 있는 편은 아닌 것 같은데..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마다 느끼는 묘한 감정은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다..

새로운 게임이 기다린다.. 한번 멋지게 즐겨보자! :)

2007/07/04 01:48 2007/07/04 01:48
단어의 모습은 비슷해 보일지 모르나 이로 인해 드러나는 결과의 모습은 다른 두 단어..
결과가 이끌어내는 답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답이 나오면 깨닫게 될 뿐이겠지..
2007/07/02 14:01 2007/07/02 14:01


월간 웹에 기고하고 있는 Keynote 연재의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만든 영상임..
Keynote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잡지 지면의 한계 상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블로그를 활용하여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블로그의 장점이란 바로 이런 부분들이 아닐까? :)
2007/06/28 18:43 2007/06/2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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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 출시된 제품의 디자인이나 인테리어 등의 트랜드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미니멀리즘이란 말이다.. 주로 장식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최대한 절제된 형태로 유지시키는 사조를 통칭하여 미니멀리즘이란 말을 사용하는데 미니멀리즘의 시작을 거슬러 올라가면 1960년대 미국 미술계에 새로이 등장했던 일련의 시도에서 살펴볼 수 있다..

1960년대 미국 미술계에는 기존의 미술계에서 보지 못했던 특정 작가들의 새로운 시도가 등장한다.. 칼 안드레(Carl Andre), 솔 르윗(Sol LeWitt), 도널드 저드(Donald Judd) 등으로 대표되는 작가들의 시도는 당대 평론가들에 의해 대안미술, 저항미술 등으로 불리우다가 결국 미니멀리즘이라는 명칭으로 최종 축약되어 정리되게 된다..

기존 회화가 캔버스라는 2차원 평면에 가상으로 3차원의 형태를 표현하기 위해 일종의 환영을 만들었던 것이라 여기고 이에 대해 반대하는 성격으로 등장한 미니멀리즘은 캔버스라는 평면 위에 3차원의 형태를 표현하는 것은 그 형태의 모사일뿐 실제(實際)가 아니라는 점을 중시하고 결국 표현하는 방법이 실재(實在)하는 존재로서 다가서야 한다는 점을 중요시한 사조이다. 이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결국 미니멀리즘은 reality에 대한 고민의 결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Carl Andre, Equivalent VIII, 1966

Carl Andre, Equivalent VIII, 1966

reality를 추구했음을 증명하기 위한 방법으로 작품의 재료로 그들이 선택한 것은 주로 물질적인 것을 강조하는 것들이었는데 특히 이미 생산되어진(ready made) 기성제품들을 사용했다는 점-물론 모든 작가가 그렇게 한 것은 아니다-을 주목할 수 있다.. 칼 안드레가 벽돌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표현한 것이나 댄 플래빈(Dan Flavin)이 형광등을 벽에 설치하여 작품을 만들었던 것에서 그런 부분을 볼 수 있다..

초기 미니멀리즘을 표현한 작품들의 공통점에서 주로 단순성, 기하학적 측면 만을 주목하고 이를 부각시켜 타 산업분야에서 미니멀리즘에 대한 적용의 폭을 넓혀 나갔는데 바로 이 점 때문에 미술계에서의 미니멀리즘과 타 분야에서의 미니멀리즘에 대한 해석과 활용이 다른 양태로 보여지게 된다.. 결국 타 분야의 미니멀리즘에 대한 해석은 단순, 기하학적 관점에서 보여지는 면이 강하며 초기 미술계에서 나타났던 형태의 미니멀리즘이 가진 의미(리얼리티라는 본질을 찾는 것을 강조하고자 했던)와는 다른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미니멀리즘의 최근 경향은 주로 기능성을 중요시 하는 방향으로 발전되고 있는데 이 부분은 기능성의 강화를 위해 장식적 요소를 최소화하는 절제의 형태로 보여지는 즉, 미니멀(minimal) 적인 부분을 좀더 특화하여 바라보는 시선으로 집중하고 있다.. 결국 초기 미니멀리즘이 찾고자 했던 본질과는 다른 방향으로 미니멀리즘의 본질이 바뀌어 버린 결과가 되버린 것이다.. 어찌보면 본질에 대한 정의를 본질 스스로 규정한다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인지도 모를 일이다..
2007/06/15 01:49 2007/06/15 01:49

다시 가본 길..

ordinary 2007/06/10 23:26
해가 이미 저버린 저녁.. 양쪽으로 차 한대씩만 겨우 달릴 수 있는, 저녁엔 인적도 드물어 왠지 쓸쓸하기도 했던 그 좁은 길을 오늘 다시 차를 몰고 다녀왔다.. 채 1년도 되지 않았는데 그 사이 길은 새롭게 포장이 되어 있었고 예전엔 너무 캄캄해서 헤드라이트 불빛에 의존해 다녀왔던 그 곳이 이젠 가로등이 벗이 되어 비춰주고 있었다..

아직 가슴 속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았을텐데 미처 아물지 않은 상처를 애써 숨기려 하기보다 이젠 그 상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기까지.. 그리고 그 상처로 인해 가슴 아파하는 이들을 떠올리고 그들의 마음이 위로받기를 바란다는 말을 꺼낼 수 있기까지 많은 시간이 지나갔다..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그 모든 것들.. 정말 필요한 것은 이해가 아닌 받아들임이었음을 지나간 시간이 깨닫게 해주었다..

그 길을 다시 지나며 또 하나의 받아들임을 마음 속에 채운다.. 언제나 갈 수 있었지만 애써 돌아가려 했던 그 길.. 아직 모두에게 다가설 수는 없지만... 어쩌면 살아있는 동안 다가서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다시 지나왔던 그 길처럼 그들이 내 맘속에 남아 있기에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한다.. 그들을 이해하지 않기를..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2007/06/10 23:26 2007/06/1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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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ordinary 2007/05/31 18:31

via http://mbastory.tistory.com/151

아버지로서의 사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그 위치에 충실하자는 다짐을 해주게 한 영상.. 세상의 모든 아버지가 이렇게 할 수는 없겠지만 자식을 향한 마음은 누구나 동일하리라 본다.. 적어도 자식에게 아버지라 불리울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아버지가 될 수 있도록 다짐하고 또 삶가운데 나아간다..

Hoyt 부자의 홈페이지 : http://teamhoyt.com/
2007/05/31 18:31 2007/05/31 18:31
1년전 오늘 티스토리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1년전에 비해 티스토리는 괄목할만한 성장과 더불어 기존 블로그 서비스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실험하고 새롭게 나아가고 있다.. 물론 아직 성장의 모습보다는 가다듬을 모습이 더 많이 있고 그렇기에 오늘도 열심히 티스토리를 만드는 이들은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티스토리를 만들고 기획하는 입장에서 제일 고마운 것은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이들이 생생하게 남겨주는 피드백과 애정들이다.. 그렇게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서비스와 회원이 있다는 것은 기획자에겐 큰 기쁨이자 신선한 두려움이기도 하다.. 자.. 또 하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달려보자!!

티스토리 1주년을 축하합니다!! 축하의 한마디를 남겨주시길~ :)
축하 인사는 요기서 : 1년전 오늘! 티스토리가 태어났습니다~
2007/05/25 18:24 2007/05/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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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음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 마치 지난해 열린 NGWeb 2006의 축소판이라고나 할까.. Web 2.0에 대한 관심이 지난 한해를 휩쓸었다면 올해는 그 흐름이 블로그로 이어지는 듯 하다.. 불과 1년 사이 블로그라는 그것도 비즈니스 블로그라는 주제로 많은 사람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가고 있다..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기업에서 블로그의 비즈니스적 가치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그만큼 관심이 높은 자리였기에 발표내용이 이들의 궁금증과 의문을 얼마나 채워줬을지 또한 궁금하다.. 여러 세션이 있었지만 제일 마지막 세션을 맡은 문성실님의 강의를 듣고 간략하게 느꼈던 점만 정리해보려 한다..

몇년사이 attention에 대한 경제적 가치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굳이 attention이라고 쓴 이유는 이걸 어떤 용어로 풀어내는게 정확한지 아직 확답을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하튼 우리가 attention에 대한 경제적 논리에 대해 고민을 풀어내고 있던 중 이미 기업들은 스스로의 동물적 감각인지 아니면 기존 마케팅 학습의 응용에 따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attention의 경제적 가치를 이끌어 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의 흐름은 단순히 attention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한 스토리 텔링에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존의 스토리 텔링이 Buzz Marketing에서 Viral Marketing으로 전환해가는 것이 최근의 마케팅 트랜드였다면 Viral Marketing에 attention이 더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로부터 attention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업이나 생산자는 소비자가 끊임없이 소비할 수 있는 정보를 만들어 내고 소비자는 그렇게 자신에게 전달된 정보를 다시 사용하기 위한 비용을 지불한다.. 비용을 지불함으로 재활용된 정보는 또다른 attention을 이끌어 내고 그것이 뜻하는 바는 결국 그 과정에 함께한 소비자들이 기업이 제공한 정보나 재화에 대한 Viral Marketing에 동참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기업이 제공한 정보는 그것이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소비자가 받아들이기에 자신에게 적합한 정보라고 인식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고 필요한 정보라고 인식되는 순간 그 정보를 소비하기 위한 재화를 구입한다는 것이다..

스토리 텔러의 중요성이 여기에서 나타난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스토리 텔러가 제공하는 정보를 받아들일 때 그 정보의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수치자료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 텔러가 이끌어낸 가치를 자신의 가치로 동일시 한 후(예를 들어 누군가 오븐을 이용한 멋진 요리를 만들고 그 과정을 보여주면 자신도 그렇게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것들..) 그 가치를 소비할 재화에 대한 평가-나도 저 오븐을 사면 멋진 요리를 만들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를 시행한다는 것이다.. 결국 이성적 접근이 아닌 감성적 접근이 소비자의 판단을 이끌어내는 동력이 되고 스토리 텔러는 바로 이 감성적 접근에 대한 감각이 있는 이들이다..

그러한 과정이 반복되고 스토리 텔러가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게 되면 결국 그 브랜드가 인정하는 재화에 대한 가치는 재화 스스로 구축한 가치가 아닌 스토리 텔러의 브랜드 가치가 이입작용하게 되어 만들어진 가치가 된다.. 그 가치는 스토리 텔러를 따르는 소비자들에게 그 재화에 대한 신뢰를 구매 전에 이미 보유한 상태로 소비의 단계로 진입하게 하는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리고 사전에 보유한 신뢰가 제품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게 된다.. 바로 이것이 스토리 텔러가 가지는 힘이며 스토리 텔링의 중요성이 여기에서 확인된다..

스토리 텔링 마켓에 attention이 주요한 항목으로 편입되는 것이 추세라고 본다면 그러한 스토리 텔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컨텐트 생산도구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러한 컨텐트 생산도구가 고객와의 접점경로로의 역할까지 포괄할 수 있다면 스토리 텔링에는 더더욱 바람직한 도구라고 볼 수 있다.. 블로그가 주목받게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으며 블로그를 활용하여 자신의 브랜드를 드러낼 수 있는 스토리 텔러가 앞으로 더 많이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된다..

이번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7 행사에 참여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은 insight와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이제 그런 insight에서 새로운 가치를 끌어낼 수 있기를 개인적으로 소망한다..
2007/05/25 11:18 2007/05/25 11:18
태터앤미디어가 오늘 오후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7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소개가 되었다.. Brand Yourself! 가 태터툴즈의 모토였다면 그 Brand를 Support 해줄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태터앤미디어이다..

START UP YOUR MEDIA
WE BRAND YOU
기업이나 단체에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블로그가 무엇인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쉽게 답할 수 있는 기업은 아직은 그리 많지 않다.. 블로그가 일으킨 흐름이 가져다준 변화의 조짐에 대해 느끼고 있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하기 원하고 있는데 그 대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찻잔속의 태풍이란 너무나도 유명한 비유가 블로고스피어에서 나오고 있지만 정작 기업은 그것이 내포하는 의미가 태풍이 아닌 찻잔이라고 애써 외면하는 것일까..?

태터앤미디어

http://www.tattermedia.com/


태터앤미디어는 그런 비즈니스 블로그 시장에 도전적인 정신으로 새로운 실험을 하려 한다.. 블로그라는 도구가 미디어로의 창발을 이끌어 내고 스토리텔링 마켓의 선두위치에 설 수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려 하는 것이다.. 그동안 Brand Yourself! 를 개인과 기업에 요구했었지만 실제 개인과 기업이 자신의 Brand를 얻기 위해선 많은 시행착오와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 어려움을 익히 알고 있기에 태터앤미디어는 자신의 Brand를 얻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Support를 해주려 하는 것이다..

태터앤미디어를 통해 앞으로 미디어로의 영향력을 가진 블로거들은 자신의 Brand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한 파워 블로거들만의 잔치가 아닌 미디어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다가설 것이다.. 이제 그 첫 발걸음이 시작되었다..
2007/05/23 22:55 2007/05/23 22:55
P.M 2:50
아직 행사 시작전인 관계로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분위기만큼은 활기찹니다.. :)
CCSalon에서 무선랜 세팅을 준비해주셔서 실시간 블로깅이 가능하군요..
몇몇 아는 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지금 열심히 현장의 모습들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대략적인 행사 장소를 소개하자면 정말 말 그대로 '포차' 분위기구요.. 밖에서 보시기에 정말 아담하지만 알찬 곳에서 행사를 한다는 느낌이 마구마구 몰려옵니다.. 재밌는 행사가 될 것 같은 예감이네요..
CCK 고문이신 윤종수판사님은 이렇게 말씀드리긴 송구스럽지만 젊은 오빠가 되셨습니다.. :)

행사 장소를 찾기 위해 오는 길에선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분위기를 보아하니 날이 개일 것 같기도 하네요.. 종종 햇볕이 깃듭니다..

그럼 오신 분들과 인사 나누기 위해서 일단 여기까지 올리겠습니다..

P.M 3:19
Korean Time을 적용하여 4시부터 행사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자리는 속속 채워지고 있습니다..
행사안내


P.M 4:14
열심히 맛있는 포테이토를 먹고 있습니다.. 최승준님이 사진을 찍어주고 가시네요.. :)
아직 행사가 시작되진 않았는데요.. 자리는 이미 가득 찼습니다.. 다들 행사 시작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행사장 제일 앞에서는 DJ Sungwoo님이 멋진 음악들을 믹싱하고 있습니다..

P.M 4:19

이제 행사가 막 시작하려고 합니다.. 김국현님의 개회를 시작하고 윤종수 판사님이 행사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계십니다..

P.M 4:23

DJ 성우님이 DJ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과 CC에 관련된 CC Mixter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P.M 4:50

CCK 사이트 리뉴얼을 위해 일해주시는 자원봉사자님들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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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4:57
미디어 아티스트 최승준님이 발표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

P.M 5:32

서울 미디어잼을 주재했던 토마스 글랜(Thomas Glyn) 의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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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5:41
미디어 아티스트 황리건님의 발표가 있습니다~

P.M 6:17
Code Jam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P.M 6:46
 Code Jam 행사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고 있구요.. 행사 이후 식사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P.M 7:00
Code Jam에 나온 영상을 믹스하여 황리건님이 멋진 화면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어서 이벤트 행사인 로또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후
행사 중간 뒤풀이를 겸한 식사를 마친 후 패널 디스커션(8Bit Kids의 이야기들.. Code와 예술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어졌고 공식적 행사가 마무리된 후 2차 뒤풀이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공식행사까지만 참석한 관계로 뒷이야기들은 참석하신 분들이 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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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it kids의 이야기 시간에 패널로 참석.. 사진은 만박님이 찍어주신 것을 슬쩍~ :)


사진 정리 후 마지막으로 본 블로그에 보기 힘든 희주땡이의 짤방을 올립니다.. 이름하여 CCK Wizard!!
행사 때 구매한 티셔츠를 입혔는데.. 뭐 거의 전신을 감싸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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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07.05.21 만박님이 찍으신 사진들..
http://www.flickr.com/photos/doubletrack/sets/72157600231163576/show/

update 07.05.22
행사 당일 찍었던 사진 중 그나마 잘 나온 것을 뽑아서 포스팅에 첨부했습니다..
2007/05/19 16:25 2007/05/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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