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문득 문득 개발이 하고 싶어진다.. 물론 누구처럼 뼛속까지 공돌이 인것은 아니지만 기획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개발은 개발만이 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는 점이다..
처음 내 PC를 가졌던 것이 약 20년 전.. 그 때는 PC를 다룬다는 것은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였다.. 그렇게 순수하게 프로그램의 재미에 빠졌던 그 때가 그리워 진 걸까? 단순히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건가? 무엇 때문에 갑자기 개발이 하고 싶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연말이 지나가기 전에 집에 있는 PC에 개발툴이나 설치해 봐야겠다..
처음 내 PC를 가졌던 것이 약 20년 전.. 그 때는 PC를 다룬다는 것은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였다.. 그렇게 순수하게 프로그램의 재미에 빠졌던 그 때가 그리워 진 걸까? 단순히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건가? 무엇 때문에 갑자기 개발이 하고 싶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연말이 지나가기 전에 집에 있는 PC에 개발툴이나 설치해 봐야겠다..
tag { 개발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