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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지 이제 10년.. 그러나 IE6의 생명력은 MS마저도 놀랄만큼 끈질겼다..
급기야 IE9 출시를 앞두고 http://www.theie6countdown.com/ 사이트까지 만들면서 IE6의 퇴출을 이끌고 있는 MS의 지금 심정은 어떠할까? 그 사이 Save the Developer! 같은 캠페인도 있었지만 개발자를 살리자는 문구가 대중에겐 와닿지 않았나 보다.. 이러한 와중에 점유율 24.5%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안타깝다..
2011/03/08 17:53 2011/03/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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