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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가 야후!코리아를 인수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이미 상당부분 진행이 되고 있는 것으로 기사에 나와있는데 만약 협상이 정상적으로 완료될 경우 SK커뮤니케이션즈는 포털순위 1위로 올라서게 된다..

관련기사 :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604/h2006040618310721540.htm

일단 확실한 결과가 나와야 겠지만 협상이 무사히 완료된다면 SK커뮤니케이션즈는 NHN과 다음을 제치고 포털업계 독보적인 1위로  올라서게 된다..

이 인수로 인해 여러가지 이슈가 나오겠지만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최근 야후!코리아가 진행하고 있는 미디어서비스에 대한 내용이다..

지난 4월 3일 미디어코프와의 스포츠 컨텐츠 계약을 맺고 온라인 독점으로 메이저리그(MLB) 생중계 서비스를 하기로 한 것 등 야후!코리아가 미디어기업으로의 변화를 진행해 온 것은 다들 알고 있으리라 본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최근 이글루스를 인수함으로 자사의 부족했던 부분 중 하나인 UCC에 의한 컨텐츠 보유를 이루게 되었다.. 이제 야후!코리아까지 인수하게 된다면 미디어컨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까지 보유를 하게 되는 것으로 이는 포털들의 최근 흐름에서 컨텐츠가 중요시 되고 있는 것을 바라볼 때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인수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눈에 보인다.. 이글루스 인수 시 이미 많은 네티즌들이 SK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한 성토를 했었음을 기억해볼 때 이 인수 역시 조용하게 넘어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과거 넷츠고 서비스를 기억하거나 라이코스 인수 때를 떠올리는 네티즌들에게는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어쨌든 지금은 지켜볼 때 이다..
Apple Boot Camp

source of image : www.apple.com

Apple Boot Camp에 정말 놀라운 이야기가 올라왔다.. Apple측에서 Boot Camp를 통해 인텔칩 기반의 맥에서 Windows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올라온 것이 그것이다.. 나는 맥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실제 참여해보지 못하는게 아쉽다.. (이제 맥을 보유할 때가 다가오는 건가??)

설치과정은 이전 인텔맥에서 Windows를 설치한 과정과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Apple 입장에서는 '어둠의 경로'에서 비공식적으로 Windows설치가 이뤄진 이상 차라리 공식적으로 인정해서 음지에서 양지로 이슈를 끌어내려는 듯 싶기도 하다.. 결과적으로는 인텔맥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칠 내용이므로 마케팅 측면에서의 숨은 의도도 살짝 보인다.. 공식적으로 입장표명이 된 만큼 앞으로 인텔맥에서의 Windows 사용은 기정사실화 된 것 같다.. 아래 문장이 이번 Boot Camp의 제일 큰 의미를 대변하는 듯 하다..

Once you’ve completed Boot Camp, simply hold down the option key at startup to choose between Mac OS X and Windows
오늘 하루 중 IT 최대의 이슈거리가 되겠군.. ^^ 관심있는 맥유저분들은 한번 참여해보시길..


update am 10:31 이런 와중에 MS는 OS없는 PC는 판매시키지 말라는 얘기를 했다.. 네티즌들이 이 기사에 난리가 났다.. 사태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참..


바탕색과 도트색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로딩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사이트가 생겼다.. AjaxLoad라는 사이트가 그 사이트이다.. 완성도가 높은 느낌을 주는 사이트는 아니지만 미니사이트로 꽤 재미있는 컨셉을 가진 사이트이긴 하다.. 처음 얘기를 접했을 때는 Ajax로 만들었다는 것 때문에 서버에서 전달되는 값의 변화에 따라 진행정도를 표시해주는 플러그인 개념이 아닐까 했는데 접하고 보니 입력한 RGB값에 따라 단순히 ani gif만을 만들어 준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오른쪽 상단에 유독 beta라는 마크가 눈에 띄는데, 화살표로 붙여놓은 코멘트가 웃음짓게 한다..

'hey! this service is Web 2.0!'

beta를 붙이면 Web 2.0 서비스가 되는 건지 확신이 들지는 않지만 여하튼 이 사이트도 Web 2.0의 한 부분이겠지.. 인정한다.. ^^

사이트에서 나도 한번 만들어 봤다.. 꽤 귀엽다.. 별로 쓸일은 없을 것 같긴 한데..

update :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는데 firefox의 페이지로딩 아이콘이 이것과 비슷하다.. ^^
네이버가 지난번 NGWeb2006에서 말했던 것처럼 검색관련 OpenAPI를 공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베타서비스인데, 오픈소스의 개발관행에 따른 베타인지 정말 베타서비스라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아무튼 베타로 오픈되어졌다..

네이버 OpenAPI 링크 : http://openapi.naver.com/

구글 Open API와 마찬가지로 사용자 등록 후 Key를 발급받아야 한다.. 나도 사용자 등록 후 Key를 발급받아 일어사전과 영어사전 두가지 검색서비스를 등록해서 잠시 테스트를 해봤다.. 선택한 검색 서비스에 따라 Key값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선택하지 않은 다른 서비스에 내가 등록한 Key을 넣어도 서비스가 가능했다.. ^^; API이용은 아래와 같은 URL을 통해 가능하다..

http://openapi.naver.com/search?key=test&query=go&display=5&start=1&target=endic

위 URL에서 key의 value로 자신이 받은 Key값을 넣고 query에 원하는 검색어를 넣으면 된다.. 참고로 나는 영어사전에서 open이라는 검색어를 넣어서 테스트 해봤는데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위 결과 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검색어에 대한 결과가 XML의 노드값으로 전달되는 것이 아닌 결과값을 가지고 있는 링크정보만을 전달한다.. 다시 말해서 검색에 대한 값을 개별적으로 개인이 사용할 수는 없다는 의미다.. 물론 결과값처리에 있어서는 장단점이 있다.. NHN입장에서 보면 자사의 DB정보를 완전히 오픈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고 나름대로 타협방안으로 내놓은 것이 링크정보전달로 귀결된 것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결과값이 XML로 전달되어진다는 것은 비단 웹어플리케이션 말고도 응용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사이드의 폭이 넓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본다..

아래는 네이버에서 전하는 OpenAPI에 대한 사용상 주의사항이다.. 2,3번은 그렇다고 보고 1번은 서버 부하때문에 걸린 조항같은데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다..

1) 쿼리 제한이 있습니다.
하나의 유저(KEY)당 서비스별 하루(24시간) 5000 쿼리로 제한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서비스가 중지될 수 있습니다.

2) 절대 비상업적 용도로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네이버 OpenAPI를 상업적 용도나, 부정한 목적의 서비스에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3) 네이버 OpenAPI를 사용하고 있음을 나타내 주셔야 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이 네이버 OpenAPI에 의거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라는 것을 링크나, 네이버 로고를 통해 나타내 주셔야 합니다.

로고 사용에 있어서는 저희의 소정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관련 문의 openapi@naver.com으로 부탁합니다.

네이버 검색 API 오픈이, 외부와의 공유와 다수의 참여를 유도해 좀 더 발전적이고, 창조적인 WEB2.0시대를 열어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많은 사용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위 글은 네이버 검색블로그에 올려진 글이다..

다수의 참여, 창조적인 Web 2.0..
이제 네이버도 대세에 동참하지 않을 수는 없는 시대가 다가왔다.. ^^
IE Developer Toolbar Beta 2가 출시되었다.. NGWeb 2006에서 jania님이 TDD를 주제로 강의하던 내용 중에 잠깐 언급되었던 웹개발용 보조 tool인데 이번에 beta2가 출시가 되었다.. 웹접근성 측면에서 개발을 고려하는 분들도 사용하면 괜찮은 tool이다.. MS에서 만든 것이기에 IE에 설치가 한정되어진다는게 아쉽지만 Firefox에는 Web Developer 라는 걸출한 plug-in이 있으니까 부러울건 없겠다..

다운은 여기서 받아갈 수 있다..
지난 15일 intel chipset기반의 Mac Book Pro에 EFI 부팅 부트로더를 설치하여 듀얼모드로 Windows XP를 설치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상금이 거의 14,000 달러였죠..) 오늘 보니 Apple Mac mini에서도 설치가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물론 intel chipset 기반의 Mac mini이다..

관련 내용 : http://www.msfn.org/comments.php?shownews=16455

개인적으로 맥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보다는 PC에 Mac OS X을 설치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EFI때문에 그 바램은 요원한 것 같다.. ^^

혹시 맥 유저분들 중 Windows XP를 설치해보기를, 정말 그럴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겠다..

http://wiki.onmac.net/index.php/Korean_HOWTO

참고로 kbench라는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Windows XP 설치기가 kbench 직원에 의해 등록이 되어있다.. 공인인증 테스트완료에 모 인터넷쇼핑몰에서 카드결제까지 마무리 되었다.. 모 인터넷쇼핑몰은 상당히 낯이 익은.. 흠흠..

* 심심풀이 땅콩 : 인터넷 상에 Steve Jobs가 Keynote를 할 때 뒤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보여주는 재밌는 그림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좌편 중간쯤에 있는 비상사태를 대비한 Steve Jobs Decoy가 대기하고 있는 장면(스토커나 납치범을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이 재미있었다.. ^^

the source of image : http://www.geekculture.com/joyoftech/joyarchives/7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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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을 활용해서 지도 상에 연예인들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서비스가 생겼다..

http://www.gawker.com/stalker/ 라는 사이트가 바로 그 사이트인데 실시간으로 표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제보나 기타 정보들을 통해서 거의 실시간으로 연예인들의 위치를 지도상에 표시를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도 페이지에 나와있는 연예인들 중 '로빈 윌리엄스'의 위치를 한번 추적해봤다.. 실제로 접하고 나니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가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간다..

사실 구글이 전 세계의 모든 것을 검색할 수 있게 하겠다는 모토로 사업을 시작하긴 했지만 구글맵을 통해 이러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예상까지 한건 아니었을 것이다.. 위치추적은 단순히 주민등록번호를 검색할 수 있다는 정도의 개인정보 노출이 아닌 그 사람의 일상 생활 자체가 검색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높다고 볼 수 있다..

이미 국내에서 이통사들이 시행하고 있는 위치추적서비스가 처음 시도했던 의도가 아닌 다른 의도로 사용되고 있는 것처럼 구글맵이 제공하는 막강한 정보력에 의도하지 않은 서비스가 적용될 때 미치는 사회적인 여파가 우려되는 부분이다..

아울러 매쉬업서비스로 제공되는 현재의 구글맵API 같은 서비스에 대해 그 응용방향에 대한 제약부분도 이러한 문제로 인해 향후 이슈가 될 듯 하다..

gawker.com 화면






둘째날 Tutorial에서 발표하신 개발자분들의 발표자료들입니다.. 자료들을 일일히 찾아다니기가 개인적으로 번거로워서 정리를 했습니다..

해당 자료를 올린 블로그 링크를 걸어놨으니 한번씩 방문하셔서 자료도 받아가시고 발표하신 분들에게 댓글이나 트랙백들 남겨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 Ajax Troubleshooting (강규영님) : http://jania902.egloos.com/1617386
* Ruby on rails (박병권님) : http://mtgear.net/?p=383
* Ajax on Rails (박상길님) : http://www.likejazz.com/29853.html
* Flex Programming (옥상훈님) : http://blog.javastudy.co.kr/okgosu/50

* 아직 링크가 없는 분들은 자료링크를 못찾은 것들입니다.. 추후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update :
* Ajax Programming, Hacking of Widgets (이창신님)  http://weblogs.java.net/blog/iasandcb/archive/2006/03/ngweb2006_intro.html
* Introduction of Web Application (윤석찬님) : PDF 소개 자료
오후에 약 2시간 정도 NGWeb 2006에 다녀온 죄(^^a)로 프로젝트팀 내에서 전파교육을 했습니다.. 전파교육이랄 것 까지는 없고.. 그냥 다녀온 얘기와 들은 얘기들, 거기에 제가 머리속에서 정리된 내용들을 전했는데 이게 꽤 힘들더군요.. ^^;

NGWeb 2006 참석후기 겸해서 글 남겨봅니다..

일단 이틀동안 다른 세상에 있다가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발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새로운 트랜드나 이슈에 대해 관심이(가끔씩은 '관심만' 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많은 편인데 이번 행사를 통해 나름대로 많은걸 접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세션의 내용들 중에는 웹이나 기타 경로를 통해서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이 다수 있었고, 오히려 아주 특별하다고 느낄만한 부분들은 개발쪽을 다룬 둘째날 Tutorial 섹션에서 다룬 내용들에서 개인적으로는 찾을 수 있었습니다..

10년전과 지금은 확실히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는 것을 느낀 부분인데요.. 정보전달력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런면이 더 드러나는데, 컨퍼런스에서 전해지는 많은 정보들이 10년전처럼 전달해주는 내용을 받아가는 것이 아닌 많은 부분들을 온라인상에서 이미 사전에 공유하고 있는 상황이 된 것이 그것입니다.. 이 말은 이제 컨퍼런스 같은 모임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발표자들이 더 심도 깊은 것들을 준비하고 앞서나가는 부분들이 많아야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끌어 나가는 위치에 있는 이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겠지요..

내용들은 이미 접한 것들이 많아 새롭게 얻을 것이 많지는 않았으나(발표자들도 이를 인식하신 것처럼 후반부에 발표하는 분들은 중복부분들에 대해서는 언급을 짧게 하시더군요) 귀하게 얻을 수 있었던 것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발표자들이 가지고 있는 식견들이었습니다.. 나름대로 흐름을 파악한 것들과 그를 통해 확장되어지는 개념들 중에 놓치기 아까운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가지고 있던 견해와 다른 견해들에 대해서는 정말 다 머리속에 넣어가고 싶을 정도였죠..

다만 아쉬웠던 점 몇가지를 지적한다면.. 행사주관을 한 주최사에서 몇몇 놓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저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눈에 들어와서 많이 아쉽더군요..

일단 이렇게 큰 행사에 대해 행사진행 상 미숙한 점들이 눈에 띈 부분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준비는 정말 많이 했는데 그만큼 나타나지 않은 것 같아서 더더욱 그랬습니다.. 일정조정문제는 어느 컨퍼런스나 발표회 때마다 나타나는 거라서 특별히 신경은 안썼습니다만 주최측 준비미숙으로 인해 진행이 늦춰지는 부분은 안타까운 부분이었습니다..

둘째날은 track c 에 참석하려 했는데 사전통보없이 장소가 변경이 되었더군요.. 처음엔 제가 잘못 찾은줄 알고 몇번을 다시 살펴보다가 안내하시는 분께 물어보니 장소가 변경된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코엑스측과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었던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좀더 치밀하게 체크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track 배분문제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사람의 관심사를 다 파악할 수 없는 문제라서 그렇겠지만 어느 섹션의 경우는 민망할정도로 사람들이 없는 반면 어느 섹션은 자리가 모자라 뒤에서 사람들이 줄서서 참석해야 하는(더군다나 다들 손에 두꺼운 책 한권씩 다 들고서 말이죠..) 부분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같이 간 팀동료는 자기가 참석한 섹션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그냥 나오기 민망해서 자리를 지켰다고 하더군요..

그외에도 지난번 잠시 언급했지만 통역문제도 일부분 아쉬웠습니다.. 전문용어를 사용해가면서 발표자가 말을 엄청나게 빠르게 진행하는 상황에서 그 모든 것을 놓치지 않고 동시통역을 하기는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봐야겠죠.. 그렇지만 컨퍼런스에 참석한 이들이 다 공유할 수 있는 용어들(예를 들어 skype같은.. 계속 sky로 통역해주더군요..)같은 것들은 일정부분 사전정보를 입수하여 동시통역사분들이 준비를 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될 듯 싶더군요.. 통역에서 연결 상 놓치는 부분이 많다는 아쉬움은 정말 가슴아팠습니다..(더군다나 자주 모시기도 힘든 분들 아니었던가요..)

첫째날 BOF행사는 정말 기막힌! 행사였습니다.. 비록 많은 분들과 얘기나누지는 못했지만 아는 분들도 몇몇 뵙고.. 음식도 정말 맛있더군요.. 다만 음료수가 맥주만! 있었다는 것이 옥에 티였습니다..(그냥 물이라도 가져다 놓아줬으면.. 음료까지는 아니더라도..)

온라인상에서만 대하던 이들을 만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행사가 아니면 그들을 가까이 대한다는 건 오프라인상에서는 어려운일이죠.. 무엇보다 즐거운 것은 만났던 모든 분들이 소위 말하는 사람 좋아보이는 분들이었다는 점입니다.. 이런 분들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도 어찌보면 행운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앞으로 10년 후 다시 이런 컨퍼런스가 열리게 된다면(그 때 쯤이면 web 3.0이나 web 4.0이 되었을까요?) 그 때는 어떤 내용을 가지고 나올지, NGWeb 2006에 대해서는 또 어떠한 평가를 내리게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제 NGWeb 2016을 기대하면서 이틀동안 참석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정리하며 마무리 해봅니다..
NGWeb 2006을 마친 후 문득 IE나 firefox를 제외한 나머지 브라우저(오페라나 사파리 등)에서는 내 블로그가 어떻게 보여질지 궁금했다..

이른바 웹접근성의 개념에서도 한번쯤은 다들 생각해 보았을 내용들 일 듯.. 오페라는 윈도우용이 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별 무리없이 테스트를 해볼 수 있지만 사파리는 아직 윈도우용이 없어서 맥을 보유하고 있지 못한 나로서는 맥에서 직접 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물론 맥의 사파리에서 돌아가는 모습은 이미 보았다.. 깔끔..)

그러던 중 아주 재밌는 사이트를 하나 알게 되었다.. 자신의 사이트가 사파리에서 어떻게 보여질지 URL을 입력하면 그 보여지는 상태를 이미지로 캡처해서 보여주는 사이트가 있었다..

http://www.snugtech.com/safaritest/


위 링크를 클릭해서 들어가보시면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보여지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은 아마도 국내보다는 맥이 많이 보급된 편인 외국에서도 사파리에서 자신의 사이트가 어떻게 보여질지 궁금해하는 수요가 있다는 의미일 듯? 'mac browser compatibility tester'라는 사이트 캡션이 말해주는 것처럼 자신의 사이트가 맥 브라우저(사파리)에서 잘 보여질지 테스트를 해보는 방법으로 활용해도 될 듯 싶다..기념(?)삼아 나도 내 블로그 주소를 입력해서 캡처한번 해봤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래 크기로 보여집니다..



웹접근성(특히 브라우저 호환성)에 대해 관심있는 개발자나 디자이너들은 한번쯤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근래들어 웹접근성에 대한 공감이 국내에서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그런점들이 아직은 일반인들이 보는 관점에서만 진행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개인적으로는 있다.. 이른바 취약계층(노인이나 시각장애인 등..)에 대한 배려가 함께 진행되는 웹접근성에 대한 고려라면 정말 바람직한 방향이 아닐까 싶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에 다시 한번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다..

* 아.. 물론 제 사이트도 제가 언급한 취약계층에 대한 고려는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a 한번 화두를 던지는 차원에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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